나이가 들어가며...

토프레 계열 키보드를 많이 구입했지만


사실, 쫀득이는 키감에 대한 환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밀로 흑축 키보드를 구매를 했고, 정말 쫀득이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단, 키 몇개 깔짝일때만...


본격적으로 사용할려고 하면 관절이 쑤신게 느껴집니다. 


집에서는 해피해킹을 쓰는데 45그람인데도, 키감 정말 좋은데도... 이제는 좀 치다 보면 관절이 삐그덕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20대 때는 청축 키보드 하나 장만해서 신나게 두들기고 그래도 잘 사용했는데 30대로 넘어가니, 점점 힘이듭니다. 


원래는 해피를 들이면서 리얼차등을 내보낼려고 했는데, 요즘들어 칠때 편한것은 리얼 차등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뭐랄까, 1인 1닭은 기본이야! 허세 부리면서 실제로는 반마리 먹고 헥헥 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여러분들, 젊을때 흑축 등 고압키보드 많이 두들기세요....msn010.gif

이전 댓글 3
sosimin82 2019-03-20 16:10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지금 다 방출하고 남긴건 해피해킹과 로지택 Pro G, 그리고 전투용 멤브레인들이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들이 고압 키보드를 치면 비명을 지르네요 ㅠ.ㅜ
Ley 2019-03-20 16:12
이제 갓 20대에 들어왔습니다만은, 원체 약골이라 그런지 갈축도 조금 오래 치면 피곤합니다. 적축이 짱입니다 ㅎㅎ
TouchMan 2019-03-20 23:40
맞아요~~ 차증이 손이 제일 편한것 같습니다. 두드리는 맛은 55g일반이 좋은것 같고요. 흑축은 안써봤는데.. 쫀득인다니, 확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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