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주최측의 농간으로 순전히 주최측이 편한 가까운 장소를 정한 만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그러우신 몇 분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아주 즐겁고 심도있는 자리가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시 30분 쯤에 모두 대략 모이게 되었는데 한 9시 까지 밥도 안먹고 대화만 줄창했네요. 이렇게 재밌게 대화해 본 것도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결국 까페에서 햄버거만 하나씩들 드시고 11시가 넘도록 얘기만 했습니다.
오늘 모여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불어 쓸데없이 눈만 높아지신데 대해서 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별로 그렇지도 않은가? ^^;;;)
후기는 참가해주신 분들이 각자 리플로 한마디씩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알퀘냥님께는 사진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번에 운영자님이 주최하시는 정식 모임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때에는 지방에 계시는 분들도 참여하시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이전 댓글 12
키감이 이제는 에로틱까지 가니 이거 눈이 높아지는 건지 변태로 바뀌어 가는건지 아직도 헷갈려서.. 뭐 반반 아닐까 싶기도..
제 친구들은 저보고 키보드 이제 키보드 애무하지 말라고 합니다...TT
키보드의 매력에 잠깐 주춤했었는데 또다시 불타오르겠군요 ㅎㅎ
자려고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라면 끊이는 중.. 지금 1시 53분..아 배고파..성웅님은 어떠신지^^;;
아멘 -_ - 전 지금 캠 연결이 잘 안되서 애인의 떽떽거림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ㅅ-;;;;
2시 40분 : 와서물한잔 먹었네요-_-
보라카이님의 비장의 무기가 뭔지 궁금합니다....아무도 말씀이 없으시네요..ㅎㅎ
헤헤 그 거 제가 밝히지 말라고 함구령을 내렸더니..저의 비밀 병기는 신형청색으로 개조한 "구형 청색1800 철판 보강버전" 입니다. ^^;역쉬 철판이 들어가면 맛이 싸악 달라지더라는...
이런 즐거우셨겠어여 ㅠㅠ 사진 게시판에 예전에 종로모임보고 꼭 가보고 싶었는데.. ^^
비밀 병기는 신형 3000에서 적출한 슬라이더와 스프링으로 1800 갈색축 상,하부하우징에 적용시킨걸 말하는거죠?
아닙니다. 그래봤자 뭐가 되겠어요? 신형3000의 슬라이더를 사용해서 구형 청색을 만들었죠. 구형 청색을 너무 갖고 시퍼서 살래도 돈은 없고(이베이에서 $250이나)자꾸 묻지 마세요. 비밀이니까..ㅋㅋㅋ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앞으로 가끔 또 뵈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