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의 서버에..
컴팩 9965 타일랜드 산 키보드가 물려 있더군요.
오호 통재라.
바로 제가 가지고 있던 여유분의 거의 새 LG 키보드와 쌱 바꿔 넣었죠...
거서 근무하시는 분들 새 키보드로 바꿔준다고 좋아하더이다.
아무튼...
가지고 집에와서 신나게 세척..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캡을 하나 하나 다 제거하여
하나하나 다 비누세정을 했더랬습니다...
탄력있는 키감은 여전하지만,
왠지 손을 올려놓았을 때 (두드리기 전)
뻑뻑함이 살짝 느껴지는 것이..
괜히 일일히 씻겼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윤활의 길에 빠져드는 것인지.. -_-;;
윤활 검색 해 봤는데
영 윤활제도 마땅치 않고...
리뷰 쓰고 싶어도 지금 이 뭔가 마음 한 켠에 걸리는 키감으로는
............................... 킁 -_-;;
어디 윤활 대행이라도 할 수 없을까요~~` ㅠ_ㅠ;;;
키보드 깨끗하게 잘 써보겠다고 하다 이런 찝찝한 결과가...;;
쌌다... 망했습니다 -_-;;; 내 공짜 컴팩 키보드~~~
이전 댓글 9
컥!!! 그 부드럽디 부드러운......9965가.....멤브레인이니...시경유나....참기름을!! (퍽!) 죄송합니다. 고수분들 가르쳐주세요~~도움못되서..죄송해요 ToT
음 두들기면 괜찮은데, 손을 올려 놓을 때 뭔가 삐걱삐걱함이..;;; 고수분 조언 부탁드려요~~
스무드에이드로 키캡의 축 부분을 두번 발라서 말린 다음 끼웠더니 아주 좋아지던 데요.
스무드에이드를.. 이제 구할 수 없지 않나요 -ㅅ-;; ? 어딜 뒤져봐도.. 커흑;;
구리스에이드라도..ㅋㅋ
구리스에이드에 한표! ^^
전 멤브레인은 윤활제 안 씁니다만 뻑뻑함은 안느껴지던데요-_- 전 걍 세제에 몇시간 담궈놨다가 꺼내서 칫솔로 밑면 칫솔질하고 매직블록으로 마무리 때벗기고 맹물로 헹군후 말려서 마무리하는데 이상없던데요.
음.... 물론 지금 막 치는데 뻑뻑하고.. 그런 건 아닌데요. 그 뭐랄까.. 손 끝의 미묘한 삐걱거림이 정말 거슬리네요.... 구리스에이드는 그냥 프라모델점에서 파는 것 같은 것도 상관 없는지요~?
저번주에 중고품판매전문점(?)에 컴팩9965타일랜드산 2대가 3천원에 물량이 나와있더군요. 2대중 한대는 아직 키감이 살아있고 한대는 다른것에 비해 뻑뻑한 느낌이던데 멤브레인 키보드여서 그냥 보기만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