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게시판을 보면 1080의 사용기가 딱 3개 있는데 전부 1080으로 기계식을 처음 써본다는 글들이라(혹은 아론과 비교) 참고하기가 좀 어렵네요.
사진상으로 느껴지는 단단해보이는 느낌, 리얼포스나 HHKPro에도 없는 이색사출등을 감안하면 6만원은 너무 싸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마이너한 후타바 스위치 탓인지 얘기도 거의 안나오고 아론과 함께 입문용 기기로 굳어진듯한 인상입니다.
철판은 들어있는지, 수수께끼(?)의 후타바 스위치는 G3000이나 리얼포스에 익숙한 사람도 납득할만한 것인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외산과 비교해 어떤지... 이런 부분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보면 척박한 한국에서 1080이나 2040같은 키보드를 찍어내는 회사가 있다는게 놀라운 일인데 잘 되면 좋겠군요.
세진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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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꼭 세진 기계식을 구입할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독특한 키감이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품질만 좋다면 하나 구입해서 물산장려운동(?)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아론하고 비교하는 것은 좀-_- 아론보다 훨 낫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세진 후타바 스위치가 아론보다 훨 낫습니다.
입문용으로 아론을 사실바에야 차라리 세진이나 중고로 다른 걸 사는게 나을 겁니다. 정말 아론은 비추합니다. 이러니 제가 아론 안티 같군요^^ 하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1080이 구형것과 신형이 키감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 있는 것은 대우로고가 있는 것인데.. 특이하더군요. 저도 입문용으로 사용하긴 했지만 요즘 나오는 아론블랙우레탄보다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론도 좋기는 하지만 찰칵할때 넘어가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울 정도더군요.
1800(갈색)의 키감에 힘이 약간 빠진 느낌입니다. 좋다는 얘기죠. 1080. 그래서 모델명도 비슷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기계식 안써보신분이 1080 처음사용하시면 기계식이 맞나생각할정도로 멤브레인하고 비슷합니다.
제가 쓰는 1080은 윤활이 필요한거군요... 키를 누를때 걸리는 느낌이 너무 강하더군요... 혹시 세진 윤활해보신본 있으신가요?
세진스위치는 분해후 조립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하우징을 분해하지 않고 윤활하면 효과가 떨어지는데....
후타바 스위치는 신형이나 구형이나 부품/구조는 똑같지 않나요? 주관적이지만 키감은 애플확장2 넌클릭과 약간 유사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