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매냐 뉴비 족허라고 합니다. ^^
사실 가입은 한 1주일 전에 했는데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글 올리네요.
기계식 키보드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키보드 한 번 바꿔볼까하는 생각에
이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한 5만원 내로 저렴한 멤브레인 구입하려다 결국
이 세계로 들어와버렸습니다 ㅠㅠ
1주일간 마제 vs 체리를 고민하다 며칠전에 마제 텐키레스 넌클릭을 질렀는데...
생각보다 키감이 저한테는 잘 안 맞더군요. 그런 와중에 학교 연구실에서 체리 MX1800(클릭)을
발견하여 타건을 해봤는데, 마제보다 키감이 더 좋게 느껴져서 좀 우울하네요. ^^;
방출시키고 체리 청축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에 장터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레벨이 안 되네요 ㅠㅠ 이것 참.. 팔기 위해 봉인해 놓은 상태인데, 150 point가 되기 전에 팔지도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네요; 키감은 안 맞아도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드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다시 한 번 기회를 줘야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시 MX1800을 만져보면 우울해지네요 ㅠㅠ
어쨌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p.s. 여친님께 혼날까봐 일부러 키보드 5만원 주고 샀다고 하니 "이딴게 뭐 이리 비싸 --"
라고 하시네요 ㅎㅎ 여자들이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