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400이 도착했습니다.
먼저 깨끗한 키보드 싸게 분양해 주신 showjean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로 길이가 생각보다 훨씬 기네요.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트랙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위 아래, 좌우 테두리도 4100보다 좀 큽니다.
트랙볼은 예전에 읽은 글에서와 같이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11800에 있는 트랙볼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트랙볼을 쓰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세로형 엔터키는 현재 적응이 안됩니다. -_-;;;
키감은 약간 서걱거리면서, 경쾌한 느낌을 주는군요.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신품 4100 < 오늘 도착한 4400 < 중고 4100
오른쪽순으로 키감이 마음에 듭니다.
또 키보드 자체가 너무 납작하다 보니, 앞쪽보다 뒷쪽이 오히려 낮게 보입니다. ^^
열심히 적응해 보렵니다.
무엇보다 backspace키가 커서 좋아요...
4400이 도착했습니다.
이전 댓글 2
1자 대신 -자 엔터로, Fn키와 Ctrl키의 위치만 바뀌었다면 정말로 체리가좋아님의 품으로 가지 않았을거에요 ㅎ 의도했던것은 아니지만 키보드값이 고스란히 디카수리비로 들어가게되었네요 ^^; 긴백스페이스도 좋고 딜리트키의 위치도 정말 절묘하죠 ㅎ
저는 Ctrl과 Caps Lock을 소프트웨어로 바꿔서 사용해서 문제가 안됩니다.
1자형 엔터키는 조금 더 적응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