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재밌는샵을 통해 hhk프로 를 보고 아 이런키보드도 있구나....
검색에 검색결과 'kbdmania' 를 알게 되고... 쩝
그래서 점점 kbd에 중독되어가는 초짜 입니다.
오늘 io에 4100 usb에 기능키가 다 있는 그것도 검은 미니키보드를 보니 순간적으로 hhk프로로 갔던 마음에 변화가... hhk를 사려고 거의 맘먹으면서도 기능키가 없는것에 대해 적응을 할까.. 이런 우려가 있던터라.. 새로 올라온 체리미니가 끌리네요.
그런데 4100 넌 클릭 스위치라면 갈색축을 이야기 하는 건가요?
별내용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
84-4100 미니에 관해 고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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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체리 4100은 ml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사용기나 review를 보시면 스위치 사진이 있습니다. 갈색과는 전혀 다른 스위치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체리의 기계식스위치는 MX와 ML 스위치로 나뉘는데 흔히 말하는 갈색축은 MX계열의 넌클릭스위치를 말합니다. 언급하신 4100의 경우는 미니키보드 용으로 두께가 앏게 제작된 ML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흑색이기도 하죠. 스위치 색깔이.. MX 흑색축과는 많이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만... 비슷하게 흑색축이라 불려요.
한 6개월 정도 사용하고 방출했는데... 꽤 매력적인 키감임은 틀림없습니다만.. 체리미니도 나름대로 배열에 적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체리미니 보다는 HHKp의 적응이 더 빨랐습니다...^^;;
다른 일반 키보드보다 키보드의 높이가 상당이 낮습니다.
그리고 키 피치또한 매우 낮습니다.
버튼의 사이즈도 넉넉하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제 손의 사이즈에 비해서..)
지금 11800에서 4100으로 잠시 바꿔 사용중입니다만.. (03년도 생산품, 직선케이블) 서걱인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뻑뻑하다는 느낌 밖에 없습니다.
키를 위에서 아래로 정확히 정중앙을 타격할 수 있다는 분이면 무난하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
4100도 윤활을 하면 꽤 쓸만하답니다.^^''
키감이 뻑뻑한것은 사용량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신품을 사용하시면 아마 뻑뻑하다는 느낌을 초반에 받으실건데 1달정도 꾸준히 사용해야 키감이 좋아집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
스위치에도 그런 오묘한 뜻이.. 물론 제대로 첨부터 내 손에 맞는 키보드를 선택한다는게 힘이 들거 같네요. kbd 지름신이 과연 이 초짜에게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런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maya나 포토샵을 주로 쓰는편이라 엄청난 뽀대에 기능키부재.. hhk 프로는 일단 포깁니다.
어떤 키보드일까.. 리얼포스101... 구하기 어렵다는 mx1800갈색축... 어느분 말씀처럼 저렴한 필코.. 과연 이 초보의 첫지름은...
두둥~
박성기님께도...
그분이 오시는군요...(퍽!)
흐흣.. ^^ 아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틀정도 미친듯이 타격하고 있긴한데요.. 하단 키 (zxcv쪽의 키들)를 누를때 키보드 자체가 너무 낮아서 손톱으로 자꾸 긁어서 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목을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다른 키들은 손가락 끝으로 잘 치고있습니다.) 자판의 인쇄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체리 미니도 나름대로 무각인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
저도 연도 추정이 안되는 썬탠이 있는 4100을 사용하고있습니다.(독일산,꼬인케이블)
처음에 극악에 상태여서 허걱 했지만, 세척과 윤활해주고 조금 사용하다보니 굉장히 독특한느낌입니다.
넌클릭임에도 클릭에 가까운 구분감을 줍니다.
이이상의 미니 키보드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노바님. 4100은 서걱거림을 넘어서야 진정한 맛을 알수 있다니깐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