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다시 뒤로 가서 저번주 토요일.. KBDM 번개날
가지고 갈.. 마제스터치를 아트박스에 넣고 ML4400을 가방에 넣고
뽐프넣을 PDA에 놋북에 차곡차곡 넣고 있는데;;
한통의 연락이 왔습니다.
"공주 어디어디 병원인데 급히 오셔야 할꺼 같습니다."
왜.. 인지 몰랐는데 몇년간 전화 안하던 웬수들에게도 연락이 오더군요...
그리고는 갔습니다. 공주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멍~ 한 상태였습니다.
예전부터 스승아닌 스승으로 계신분이 돌아가셔서 충격은 상당했습니다.
안그래도 휴학계도 넣었고 예전부터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리를 듣고는 가야지 했는데..
아무튼.. 오늘은 장례식이 끝나고 집에 와서 KBDM에 접속 했지만
웬지 모를 훼~~ 함과.. 허~~ 무~~ 함은 어찌 감당이 안되는군요..
"산사람은 살아야지?" 라는 말을 많이 하는 장례식장에서 순간 생각난것은
"키보드는 만져야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휑~~~ 합니다..
ps.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Sad Nova님, Eley님, 김동균님 죄송합니다.
휴대폰이 꺼져서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게시판의 번개사진은 왠지 모를 피로감을 떨치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번개도 못가고 몸도 마음도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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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헛헛하시겠습니다. 허한 마음을 속히 채우실 수 있길 바랍니다. 뵐 수 있을 때 은사님을 자주 찾아뵈어야 겠군요...
저도 leaf 님을 뵙고 싶었는데 ㅜ_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한번 뵈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