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서 오늘로 마악 넘어가는 시간,
스타크 교육방송(온겜넷^^;)이나 볼까 리모콘을 돌리다가
KBS1 프로그램에 잠시 시선을 맡겨 두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공연을 가졌던 독일 재즈 그룹 '살타첼로'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프로그램 제목은 '수요기획 - 살타첼로의 한국연가'.
우연히 알게 된 손기정 옹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한국 음악을 바탕으로 한 퓨전 재즈 앨범까지 선보였더군요.
그룹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사람이
자료를 수집하러 스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는 장면.
단촐한 컴퓨터 책상 앞에서 온라인으로 자료를 찾는 데,
앗!!! 체리다!!!
뭐 평범한 G80-3000 모델이었지만 괜시리 반갑더군요^^; 희한하네~
불과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무심코 지나쳤을 텐데,
이제는 저 녀석은 클릭일까? 넌클릭일까?
도서관은 조용해야 하니까 넌클릭 아니면 리니어겠지?
등등의 생뚱맞은 추리까지, ㅋㅋㅋ
세상을 즐겁게 바라보는 또 하나의 비밀을 알게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매냐 여러분에게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