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2005/3/26 영등포 번개... ^^;

제가 지금까지는 제일 늦은 후기네요..

오프라인 모임은 거의 10년만이라... 사실.. 좀 긴장을.. 헤헤~
다른 동호회도 아니고, 키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모임이라 가벼운 맘으로.. ^^;
사실, 후기는 생전 처음 적는거라는...

너무나 건강하신 회원분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입력기기의 매니아 분들이 계시다니, 정말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쁘네요..
게다가 모두들 젊은 분들이신 것 같아서 더욱 더 흥겨웠는지도..(무슨 뜻일까..??) ^^~*

개인적으로 수 많은 취미 땀시롱, 각각 필요한 만큼만 배우고 즐기는 경우이지만..
오래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즐거운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을 실제로 뵙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헤어질 땐 아쉽고.. 그러네요..

단 한시도 쉴 새 없이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상황인지라..
여러분들 덕택에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간만에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셨는지도.. ㅎㅎ

이재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유는 비밀입니다.. ㅋㅋ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식섭님: 마치 오래 된 컴 친구 같은 분위기.. 웃음이 끊이지 않은... 반가웠습니다..
노바님: HHK Pro. 나중엔 구경시켜 주세요~* 저와 같은 스타텍 매니아.. ㅎㅎ
탐   님: 왜 일찍 가시는거여요~ 나중엔 잡을겁니다아~~
앤서님: 오오.. 덕분에 구형 청색을 경험했습니다.. 알프스 10년 생활이다 보니... 그런 쪽이.. ^^;
리더님: 이럴 수가.. 같은 동네라니.. ㅎㅎ 모조리 구경 시켜 주세욧~! ^^*
환진님: 마치 법학도의 이미지가 풍기는.. 좋아하는 선배님과 느낌이 비슷해서.. 친근감.. ㅎㅎ
사장님: 아끼는 후배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역쉬 친근감.. ^^

다른 분들은 제가 미쳐 입력을 못 했어용~ 제 용량이 작기도 하지만서도... 용서를...

저만 처음 모임에 나온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의 수 많은 호기심에 관심어린 친절을 베푸신 여러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혹 실수가 있었다면 너그러이 관용을.... ^^;

살다보면 정말 이런 느낌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참 특별한 인복이 있다는 것을...
한 순간 한 순간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Happy Computing~ 하겠습니다..

또 봅시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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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2005-03-27 22:33
하하.. 코비사랑님 혹시 이재님의 그것을 거시기 했씁니까 ?
Leader™ 2005-03-27 22:45
ㅎㅎㅎ 결국... ㅋㄷㅋㄷ
코비 사랑~* 2005-03-27 23:07
ㅎㅎ 아뇨.. 이재님의 그것은 첨 말씀하실 때부터 포기했죠.. 이재님께서 money 에 허물어지지 않는 강인한 눈빛을 보이셨기에.. 이재님께 고마운 것은 정말 고귀한 정보를 주셔서랍니다.. ^^; 정말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가장 필요한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이환진 2005-03-27 23:28
코비 사랑님도 잘 들어가셨군요. ^^ 구하고자 하시는 것 꼭 구하게 되시길 바라구요. 다음 모임때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Answer 2005-03-27 23:38
꼭 구하실 겁니다...
코비 사랑~* 2005-03-28 00:10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 오늘 너무 흥분을 했군요.. 이것도 비밀.. ㅎㅎ ^^; 자, 이제 정신을 차리고.. 삼치구이를 먹으러 나가야겠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식당인데요.. 이제 거의 하루에 한 끼씩이라는.. 에공..
식섭이 2005-03-28 09:19
흠.. 잠시 게시물에 올라왔다가.. 지워진거 봤는데...히히히히 ^^v 탐님말씀처럼.. 이재님의 그것을 거시기 한게 아니라면..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았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코비사랑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코비 사랑~* 2005-03-28 21:40
헉~ 식섭님 보셨군요.. 아무래도 실수를 하는 것 같아 잽싸게 지웠습니다~ ^^; 이제 우리 같은 패밀리가 되었네요.. ㅎㅎ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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