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처음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했습니다.
어제 G80-3000 분양이 결정난후 최대한 깨끗하게 드리려고
(사실은 키캡리무버도 도착하고 해서.. ㅡㅡ;)
체리와 리얼을 분해했습니다. 이 두개가 굉장히 분해하기 쉽더군요. 나사도 없고..
리무버로 뽑으니 정말 손가락이 안아파서 좋습니다. 쑥쑥 잘 빠지고.. ^^;
3M 키보드 세정제를 사용해서 뽑은 캡과 키보드 껍데기(?)를 열심히 닦고나니 그래도 좀
깨끗해 지는군요. 내친김에 리얼까지 해서 참 뿌듯했습니다. 1080이나 zkb-2 는 일단 다음에
하기로 하고 (95년산 1080인데.. 엔터키가 느낌이 이상해서 뜯어보니 스테빌라이저가 떨어져
있네요.. 그런데 꽤나 부착하기 힘든 형태도 되어있어서 고생좀 했습니다. 막상 다시 고정시켜
놔도 그다지 키감이 좋진 않네요. 엔터키 느낌이 가장 안좋은것 같습니다) 2gs 는 내일 드디어
스위치를 분해해서 윤활을 해볼까 합니다. (제발 아까운 2gs 버리지만 말기를.. ㅡㅡ;)
Play Station. 정보란에.. 스위치 교체해 주시는 분의 소식을 듣고 심히 고민중입니다.
zkb-2 에 핑크슬라이더를 이식해 버릴까 고민이 들긴 한데.. 확장1은 여분이 없어서.. ㅡㅡ;
조금만 더 고민해보기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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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리얼이나 체리나 외부 프레임은 참 물렁물렁하고 얇은 플라스틱이군요. IBM 이나 zkb-2 처럼 견고하게는 안되는건가..
나중에 돈 많이 모으면 정말 천연목재 키보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까.. ㅡㅡ;
play station이 post script란 말인가요? 항상 플스가 있어서 의아한 기분이..ㅎㅎ
넵.. 몰라서 쓰는건 아니고.. (정말 모르는건 아니에요. ㅡㅡ;) 그냥 예전부터
그리 쓰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