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가져오셨는지 아부지께서 막담근 파김치를 조금 가져오셨는데
ㅎㅎ 이게 아직 익지를 않아서 먹으면 파의 싱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매운향이 코로 올라와서 자극하는데 ㅜㅜ 정말 맛있네요.
예전에는 곰탕에 넣는 파도 싫어했지만 언제부턴가부터(20대 꺽이고 나서-_-) 맛이 들려서
곰탕에 파를 코가 매울정도로 듬뿍 넣어서 먹지요ㅎㅎㅎ
저는 역시 한국사람인가 봅니다.
이전 댓글 10
June!2005-04-02 01:16
에고 이런... 염장 샷입니까??? 약간 식은 전기밥솥의 밥이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겠어요 ㅎㅎㅎ
꽁기꽁기 장사장2005-04-02 01:59
ㅎㅎ 그런가요^^ 요즘 덮개 제작하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한편으로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다음에 다시 만나면 한정식이라도 한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