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지금 퇴근해서 들어왔습니다. 우이씨.. 퇴근할때 1시간 반 걸리는 거리가
모범택시를 타고 달리니 30분만에 오는군요 --;
조금후에 또 출근할 생각을 하니..

어제 새벽에 들어왔다가 아침에 나가고 오늘 새벽.. 이른 아침인가요? 들어오니
별보기 운동이 따로 없습니다. 하긴 별쳐다 본 적도 별로 없긴 하지만..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시거나, 직장을 다니시거나, 사업을 하시거나.. 각자 처하신
위치에서 나름대로 고된 일도 많고, 걱정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밥벌어 먹는 일 말고 좋아하는 것이 하나쯤 있다는 것은 작은 기쁨이
되는 거 같습니다.

마누라는 '왜 저 인간이 컴은 한대면서 키보드를 몇대씩 가지고 저럴까?' 하는 눈치긴
하지만요..^^

잠드신 분들 좋은 꿈 꾸시고, 잠 못 드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길..


이전 댓글 3
Leader™ 2005-04-08 04:20
저는 그냥 회사에서 잡니다... ㅡ.,ㅡ;;; 집에 들어갔다 나오기 귀찮기도 하고 여기서 자면 오전내내 잘수 있어서 ㅡ.,ㅡ;;; 집에서 출근안하고 오전내내 잘수 없잖아요 으흐흐 ㅡ.,ㅡ;;; 이거 회사사람이 보면 어떻하지 ㅡ.,ㅡ;;;
물개군 2005-04-08 04:22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재 2005-04-08 07:28
"밥벌어 먹는 일 말고 좋아하는 것이 하나쯤 있다는 것은 작은 기쁨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 말은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매니아분들은 표현력이 다 뛰어나게 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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