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몇년전 시작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은 대부분의 MODEL M을
수집하기에 이르렀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보유했던 우주지킴이(?)를
끝으로 ibmmania라는 ID가 무색해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아직 노트북은
IBM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
최근 1년동안 cherrymania로 돌변, 각양각색의 체리키보드를 경험하면서
기회가 되서 한두개 모아놓은 알프스 스위치를 적용한 키보드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알프스는 흰색, 검정, 유색, 녹색, 노랑정도입니다.
그래서.. 혹시 알프스당원님들 중에서 알프스 블루 스위치와
핑크 스위치를 모두 경험해 보신 분이 게시다면, 각 키에 대한
느낌을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색축이 맘에 들어 핑크가 더 맞을 듯 하긴 한데요..
과연 체리 갈색축과 알프스 핑크, 체리 청색축과 알프스 블루의
느낌은 어떠할지 너무 궁금하군요..
그럼 알프스당원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