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블루&핑크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몇년전 시작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은 대부분의 MODEL M을
수집하기에 이르렀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보유했던 우주지킴이(?)를
끝으로 ibmmania라는 ID가 무색해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아직 노트북은
IBM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

최근 1년동안 cherrymania로 돌변, 각양각색의 체리키보드를 경험하면서
기회가 되서 한두개 모아놓은 알프스 스위치를 적용한 키보드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알프스는 흰색, 검정, 유색, 녹색, 노랑정도입니다.

그래서.. 혹시 알프스당원님들 중에서 알프스 블루 스위치와
핑크 스위치를 모두 경험해 보신 분이 게시다면, 각 키에 대한
느낌을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색축이 맘에 들어 핑크가 더 맞을 듯 하긴 한데요..

과연 체리 갈색축과 알프스 핑크, 체리 청색축과 알프스 블루의
느낌은 어떠할지 너무 궁금하군요..

그럼 알프스당원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__);
이전 댓글 6
탐 2005-04-16 21:32
일단 전 포스당입니다.. // 갈색축이 맘에드신다면 핑크도 맘에들어 하시겠네요.
우기 2005-04-16 21:44
탐님은 질러당의 반열로 오르셔야 할듯.. 거의 다 만져보신거 아닐까요? ^^
탐 2005-04-16 21:49
전 아직도 목이 마릅니다. ^^; 고수님들 앞에서 전 아직 하수일뿐입니다.
대윤 2005-04-16 22:04
처음 계획으로는 이미 하산해야 하는데... 2차 계획에서 추가로 3개 구입... 현재는 추가로 7개 구입...점입가경...orz...
Leaf 2005-04-16 22:06
개인적으로는 갈색보다 ML이 키감은 더 쫀뜩한데;;;
우기 2005-04-16 22:40
저는 쫀득한 키감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구분감이 있는 걸 선호합니다. 리얼포스101의 감촉은 참 좋았는데요, 너무 가벼워서.. 포기.. 해피는 레이아웃만으로도 포기 ㅜㅜ (단순해서 표준배열이 아니면 적응을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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