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께서 제가 키보드오타쿠(매니아 아님)인걸 아시고,몇일전 키보드와 마우스를 주워두셨다더군요.무지개 사과마크란것 밖에 모르고 갔었는데 가서보니 확장1이더군요.생산지 usa.
마우스는 사각마우스이고,그리고 그 형은 그 주변 안쪽에서 만이천원을 주우셨고.
그래서 생각해본게,키보드의 경우 뉴튼의 만류인력의 법칙인가?아니면 도미노 현상인건가(만이천원),아니면 케이아스 이론인건가(요고는 별 상관없을듯)
베이스는 약간 누렇지만,뭐 키보드 보면서 치는건 아니니 상관안하는 주의라 패스이고,키감도 나쁘진 않지만 확장1이나 2나 키캡의 흔들림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디자인도 확장1은 미끄럼틀이고 2는 유러피안디자인(곡선?)인것에서 확장2쪽이 좀더 아름답다고 느껴지더군요.
입맛까다로운 친구놈 하나 있는데 청소하고,사과마크를 빨간색으로 덧칠해서 인체실험대상으로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이놈이 애플은 빨간색이 아니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강한녀석이라.
그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1800이긴 하나 난중에 나오면 어찌될지 모르는지라(아마도 바로 살거 같은 느낌)
어쨋든 지금 그놈이 쓸려면 i-mate가 필요할듯하더군요(마음에 든다면 그놈의 지불금액이겟지만서도)
이야기가 새어버렸지만 결론은,사는것보단 주운게 좋으면 좋은거다란겁니다.(공짜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고찰 내지는 망상]사과는 땅에 떨어져 있어야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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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저에게도 좀 기계식 주워보는 행운을 좀 주셨으면..ㅜ.ㅜ
May the Keyboard be with you. - 3-
저도 득템 자주하는편인데... 확실히 좋은 득템하면 복권걸린 기분이죠; ㅡㅡ;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