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집에 내려와서 LK-3100을 쓰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키감을 가진 키보드입니다.
부들부들하고, 구분감 있고, 제 손모양이 손가락은 짧은데 손바닥은 넓은 -_-;;;모양새라
제 손가락이 벌어지는 범위안에 키 배치가 적당히 있어줬으면 좋겠고,,,흠흠...
장점을 나열하자면,

1. 일단 키높이가 낮아서 퍽퍽 안눌러도 잘들어가고...
2. 키보드도 조그만해서(방향키나 텐키가 바짝 붙어있습니다)공간활용도 좋고,
3. 러버돔도 반발력이 센놈은 아닌데,구분감도 명확해서 좋고
4. 8키까지 롤오버가 됩니다.(요거 오늘해보고 깜딱 -_-;;;)
5. 키높이는 매우낮은데(팬타보다야 높습니다 -_-;;)팬타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면서도
6. 클릭소리만 났다면 기계식으로 착각했을지도(<--요거 과장이죠 -_-????)
7. 싸서 막써도 부담없습니다 킁...
8. 커피 쏟았는데 걍 됩니다 -_-;;;

근데 지금와서 한 5개 사놓으려니까 OTL털썩... 구할데가 없군요 -_-;;;;
아아...구하고싶다 ~_~;;;
모르는분들한테 3100 으로 부르면 4100 앞 버전으로 아시려나-_-;;;
이전 댓글 3
로니 2005-04-16 17:33
부들부들님의 손 모양이 손재주가 있는 손입니다.^^
Jake 2005-04-16 21:13
Fn + F1 ~ F7로 key repetition speed 도 조절 가능하죠... 재부팅할때마다 눌러줘야 하긴 하지만 Fn + F7로 적응하다가 다른 키보드 쓰면 답답합니다. 제가 써본 멤브중에 2번째로 쓸만한 놈이었습니다. 1번째는 이것과 똑같은 레이아웃을 가진 삼보에서 나온 멤브 있었습니다. 그게 저가 멤브인데도 불구하고 키감이 제일 좋았었습니다. 기계식의 손맛을 못이기고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왔지만... 쓸만 한놈이었지요...
NiLs 2005-04-16 22:17
회사에 저놈들 많이 있었는데...타이핑 하기 참 편한 느낌이더군요.. 맛깔스럽지가 않아서 문제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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