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알프스 살색축 윤활했더니...

아주 극소량으로 윤활하자마자... 닦아 내는 식으로 했더니...(키압평준화를 위해...)--;

체리 갈색축+철판 하고 완전 판박이군요. 약간 끈적이는 맛이 더 있지만...--;

91JP랑 키감 거의 같아져버렸습니다.

컥컥컥... 고수분들 말씀이 거짓말이 아녔어...--;

괜히 윤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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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걸러 2005-04-26 07:05
음.. 살색축 윤활은 뭔가 다른건가.. 비밀이 많은 슬라이더군요.. ㅡㅡ;
나조 2005-04-26 10:28
사실... 갈색축에 철판을 대면... 살색축이랑 비슷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살색축이 더 우월한 슬라이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죠... 저는 갈색+철판을 먼저 접했고... 이후에... 살구색을 접했는데... 이게 키감이 좀 묵직한게 좋았는데요...(세월의 흐름에 기본 윤활이 좀 지워지지 않았었나 싶네요...
앵두걸러 2005-04-26 10:59
음.. 저는 오히려 이제까지 쳐본 키보드가 체리 3000 빼고는 전 모델이 철판댄 알프스라서 오히려 '갈색+철판' 이 그렇게까지 대단한 것이구나 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WYSE 에 갈색축 이식을 권하는것도 이해가 되는군요.. 하지만 뭐, IIGS 에 올드델에 zkb-2 까지 있는데 굳이 갈색을 끼우는것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WYSE 흑색도 상당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그냥 쓰게될듯.. ^^; 그런데 나조님 말씀을 들으니.. 올드델의 윤활도 잘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일단 윤활없는 상태에서 타이핑을 해 본후 제 나름대로의 취향에 맞춰서 윤활여부를 결정해 봐야겠군요. 저는 넌클릭 중에서도 키압이 낮은걸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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