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급 한대분만 다 분해하고...
20개만 사무실에 들고와서 틈틈히 세척하고, 스무스에이드로 윤활해 줬습니다.
제가 상태좋은 구형이던 신형이던...청색을 만져본적이 없어서 '이것이 그것이로세!'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클릭음과 구분감을 주는것 기준으로 나눠보면...
확실하게 명쾌한 느낌의것과 아주 약간 떨어지는것 10개...
넌클릭화되버린것과 구분감과 클릭음이 미약한것이 10개...정도로 나눠지더군요...
이대로만 간다면 한대분정도 나오고 MX3700용으로 2대정도는 커버해주겠군요...ㅎㅎㅎ;
문제는 판스프링의 노후화나 저의 어설픈 윤활때문인듯하기도해서 다시 분해해서 해봐야 겠습니다.
이런 재미를 줄수 있는기회를 준 김세명님께 또한번 감사드리며...
또 삽질하러 갑니다..(스르륵~~)
한독 키보드 구형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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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바뀌신 것 같습니다.^^; 핸섬해지셨군요.(음?)
저는 절반쯤 분리하다가 더이상 하다간 동판 날아갈까봐 겁이나서 솔더윅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에게 온 한독키보드가 가장 불행할지도... 쿨럭....
사가라군 미화버젼입니다...대표적인 자폭스타일이라는...(쿨럭!!)
제 인두는 사용한지 얼마안됐는데 팁이 벌써 나갔습니다..ㅠㅠ..
역시 좀 비싼걸로 다시 장만해야할듯한....(퍽!!)
치코니 기판은 일반 체리나 국산제품보다 동판이 튼튼하더군요..
제 실력으로도 아직까지 잘붙어있으나...받을때부터 기판 몇곳이 단선되있어 미련없이 버렸습니다..(먼산~)
다들 납땜 풀어서 작업하시느라 글이 안 올라오나 봅니다.
전 손재주가 없어서... 이번에 납땜질 좀 배워야겠습니다.
과유불급...이었습니다..
슬라이더의 클릭부사이에 스무스에이드가 늘어 붙어 떨어짐이 둔화됨이스위치의 고유특성을 죽이는군요...된장..ㅠㅠ...
아까운 스무스에이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