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키보드 받아서 뜯으려고 했는데...
엄뉘께서 방청소를 해버리셨습니다 ㅜ_ㅜ 아주아주 깔끔하게..
키보드도 박스에 차곡차곡 잘 담아주시고 ㅜ_ㅜ
결론, 자작 키캡 리무버분실 -_-;;;;
키보드를 도저히 뜯을 수가 없군요 ㅜ_ㅜ
여러개 만들어놔야하나... 재료도 없는데.... 사다 놓을 수도 없공... ㅜ_ㅜ
아악 ㅜ_ㅜ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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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건 그렇고 키캡 리무버를 가장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이 뭘까요? 아마도 아실듯 한데...
클립이죠... 문제는 클립이 없다는 사실 -_-;;;;
--; 리더님 토욜날 번개때는 잊지 않고 클립 갖다 드릴께요.
클립 한통 사놓으니 오래 쓰더군요. 지금 제가 쓰는 클립 고등학교 때 산겁니다. (몇년 전거야?)
전 완전히 손치라 클립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더군요...--;
자작은 제게 있어서 꿈과 같은 일인듯..ㅠㅠ
ㅋㅋㅋ 어머님의 응징이 드디어 오고 말았군요~ 빨리 이사 하셔야죠~
그나저나 저도 본가의 제방 벽장이 걱정이군요... 거기 쌓아놓은
골동 수집품을 어머니가 호심탐탐 내다 버리려 하시기 땜시....
대충 생각나는게.. Apple II, 대우 X-2, Next Step 등...
저희 부모님은 제 방에 아예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박스만 그득해서
청소 한다는데 좀 ㅡ.,ㅡㅋ 최근에 점점 박스가 늘어가니
너 이사가냐? 언제가냐? 빨리가라 사태가 이렇습니다.
장사장님댁은 정말 그렇습니다 ㅡ.,ㅡ;;; ( 박스가 그득그득~ )
자작 키캡 리무버 찾았습니다... ㅡ.,ㅡ;;;
당시 키캡 리무버를 거실에서 프라이드 보면서 키캡을 빼느라고 잠시 바닥에 뒀는데... 엄뉘가... 혼자만 아시는 곳에두셨더군요 -_-;;;
''내가 버리려다가 또 버리면 니가 지랄할 것 같아서 뒀다~ 라고 하시면서 -_-;;; '' 웁스~
마지막 문장 200% 동감입니다. ㅜㅜㄴ
크헉~ 마지막 문장은 어머니의 명대사! 저도 저말 여러번 들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