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후기~~

으음... 일단 오늘도 화려한 번개를 가장한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민토는 언제 가봐도 분위기 참 좋더군요.

뭐 오늘은 체리 스위치 분해식이 있어서 참 얻은게 많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크롬도금 키보드 하나 건져왔지요. 탐님께서 "그렇게 뿌려대더니 한개 건져가군" 그러시던데.. 제가 무료 방출한 키보드만 3개에 윤활용 오일까지 뿌렸으니..으음..

그나저나 이 크롬도금 키보드... 차마 못쓰겠습니다. 도무지 지문이 묻어나니 쓸맛이 나야지요. 게다가 초기 모델 이라는 것도 더해져서... 장식장 하나 만들어서 고이 모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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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BD 2005-04-30 23:01
님도 키보드 때문에 저처럼 망가져 가고 있는 것 같군요. ^^ 그나저나 정모 참 못가본 것이 참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念]김익태 2005-04-30 23:04
저도 키보드 3개 드리고 왔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약간 후회됩니다. 솔직히 정모에 나오실만한 분들께는 그다지 가치있는 물건은 아니었었던 듯... 게시판에 공짜로 올릴 것을 그랬습니다. 허허... 명품 키보드가 산을 이루더군요....
제뚜 2005-04-30 23:37
레어급키보드가 쌓여있었군요^^
Eley 2005-04-30 23:50
아~ 그랬던 거였군요.... 왜 난 몰랐을까요?
꽁기꽁기 장사장 2005-05-01 19:32
전 새드노바님의 1800검둥이만 눈에 들어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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