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약속이 있어서 좀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거기에다 우리 큰아들을 동반한 참가라서 좀 뻘쭘할 줄 알았으나 오신 많은분들이
신경써주셔서 시원한 음료수도 잘먹고 많은 키보드도 볼수있었습니다. 아이만 없었다면
계속 있고 싶었습니다. (경품으로 나온 키보드도 받을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키보드 번개에 참석하고 나니 잠시 주춤해진 키보드의 관심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청색으로 개조된 빨간불의 키감이 아주 좋았었고 금도끼 은도끼 키보드(?)도 아주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할꺼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같고 있는 키보드들을 한자리에서 볼수있는 즐거움도 컸지만 그 보다는
온라인으로만 만날수 있었던 많은 고수분들을 직접 볼수있고 조언을 구할수 있었다는게
더 좋았습니다. 예전에 고수분들을 만날수 있는 길은 그분이 장터에 내놓은 키보드를 구입하면
만날수 있었죠. 전철역에서 서서 한시간동안 대화를 나누던 때도 있었는데...
이번 번개 모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정모나 번개가 기다려 집니다.....
늦었지만 번개에 대한 느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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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사진은.. datadesk!ㅜ.ㅜ
부자가 함께 나오신걸 보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왠지 부럽기도 하더군요.. 하하;;;
저는 번개때 자리가 조금 멀리 있어서 얼굴만 뵌거 같네요..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드님과 취미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가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구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0'/
Leaf // 부자의 동행이 부러우셨다면, 슬슬 마제스터우먼을 찾으셔야 하실 듯 (뻘쭘~)
아드님 눈빛이 초롱초롱한게 참 총기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