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나니 살것같네요..


꾸물꾸물한 날씨를 좋아하는데다가 드디어 더위가 한풀 꺾여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의 애기(ㅡㅡ;) IIGS 를 쳐보니 조금 손에 붙는듯한 눅눅함이 전해져 오는군요.

역시 키보드는 습기도 조심해야 할듯.. 더구나 손에 땀이 베이면 키캡에도 좋지 않으니 여름은

주의해야 할 계절인듯.. 직사광선 쬐지 않는건 기본이고..

근데 말하고 보니 IIGS 가 B급달궁님의 다세포소녀에 나오는 실비아 취급을 받고 있는듯

해서 왠지 기분이.. ㅡㅡ;

아무튼,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기로 하죠. (내일까지만 개기면 또 하루 휴식! ^^;)

다음주 토요일은 회사 대표로 중소기업 마라톤에 참가하러 서울 올라갑니다.

그런데 마라톤 하고나면 컴터앞에 않아서 장터란을 기웃거리는 체력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서울분들과 만나기는 좀 힘들듯 하네요.. ㅡㅡ; 다음엔 정모날짜에 맞춰서 올라와야 하나..
이전 댓글 8
제로쿨 2005-05-06 09:19
ㅋ ㅑ .. 회사대표로 마라톤에 참가하신다니 ^^; 꼭 일등하셔욧~ ;;
김현일 2005-05-06 09:30
마라톤도 거의 중독인데..^^ 건강히 완주하세요...
앵두걸러 2005-05-06 09:43
저는 마라톤을 딱히 좋아한다기 보다는.. 원대한(?) 목표가 하나 있어서.. ^^; 그것만 끝나면 더이상 마라톤은 안할 겁니다.
거북이껍데기 2005-05-06 09:57
혹시 창원이나 마산쪽에서 일하시나요? 마라톤이라고 하시니...그냥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짐작가는 회사가 하나 있어서리.. ^^;)
김현일 2005-05-06 09:59
앵두님은 대구에 사시는걸로???
앵두걸러 2005-05-06 09:59
아뇨.. 회사 자체에서 그리 권장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제가 마라톤 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사장님이 그냥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전 대굽니다. ^^)
shinkuzi◀ 2005-05-06 11:07
마라톤...^^ 저도 런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역하고 비대해져만 가는 몸을 다시 추스르기 위해...^^ 당분간 4~5km로 시작하고 차츰차츰 다시 군복무시절처럼 하루에 15km이상 달릴수 있는 몸으로 만들려고요...^^
김현일 2005-05-06 11:20
저도 마라톤까지는 아니고 하루에 10키로 정도 뛰다가..무릎이 아파서 도중 하차했었습니다... 이번에 담배도 끊고 다시 뛰어 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ㅎㅎ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