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밭에 본격 입문하려는지,
제게도 그 분이 내리실 것 같습니다...
지금 약간 불만족스러운 확장 2 와
충동적으로 질러버린 어드저스터블 (이쁘네요... 사진만 봐도 ㅜ.ㅠ)
확장 2 키감도 마음에 잘 안 드는데 어드저스터블이는 어떨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스루홀 방식 기판이라구요... 고치기 만만치 않겠네요...
윤활제도 알아봐야 하는지 참...
보라카이님은 '기계식 리얼포스'를 만드셨다던데,
저 나부랭이가 그런 작업을 할 수 있을리는 없고
리얼포스 좋아하는 저로써는 음음음 -_-;;
아무튼 일단 받아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19인치 LCD 모니터와 카메라 세로그립은 오늘도 멀어져만 갑니다... ㅜ.ㅠ 흑흑
제게도 그 분이 내리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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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저스터블 키감은 기계식과 멤브레인의 중간, 섞어놓은 듯 하죠. 키감보단 건강을 생각하자 쯤 될까요. 바닥치기 하시는 분은 분명히 괴로와 하실 듯. 하지만 전 끝까지 안누르고 속타하는 스탈이고 어드저스터블이 소리가 작아서 사무실용으로 교체해서 쓰기도 하죠. 개인적인 경험을 보면 일단 렬포스를 너무 좋아하고 있을 때는, 다른 키감 제대로 사랑해 주기 힘든 것 같네요. 너무 가벼운 데 길들어 있기 때문. 첨에 렬포스나 HHKP 쓰기가 멤브레인에서 건너왔을 때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저는 클릭에 길드는 게 며칠 걸렸고 첨에 계속 오자 투성이였으니, 제일 오래 걸렸죠. 한데, 체리 라인에 길들고 나면, 손가락 끝에 힘이 실리는 지라 고무를 만지는 렬포스나 HHKP 키감이 좀 그렇죠... 또 렬포스나 HHKP 며칠 쳐서 익숙해지면 복귀. 모 이렇게 돕니다. 적당히 익숙해지길 원하면서도, 또 끊임없이 적당히 변화를 요구하는, 변덕스러움이 지름신의 애인이 아닐까요.
소리가 적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최근 왼손 검지 손가락에 연결되어 있는 손등뼈 부근이 상당히 쑤시는 현상 + 뽀대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키압낮추기 작전에 돌입해야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생각해보니 익태님의 고통은 키보드가 아니라 카메라에서 오는 거 아닐까요? 어드저스터블 카메라를...ㅋ 아닌가, 세로그립이 그 답인가.
음..? 통증은 키보드로부터 오는 것이 거의 맞습니다만.. 카메라도 둘로 쪼개버릴까요? 흐흐 세로그립이 답이긴 합니다만.. 한달 또 굶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