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가 TypeNow에 비해 그리 인기가 없는 것인지, 장터에 물건이 나왔는데도 조회수가 100이 넘도록 판매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군요.
TypeNow는 매물이 올라 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되고 있는 현상과는 대조적이네요. 아무래도 TypeNow가 현재 IOmania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같군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_-;
1862가 TypeNow보다 인기가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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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니 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두 모델의 엄청난 가격차이 때문이 아닐지.. ^^
질러나우는 정말 그 가격대에 나오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가지고 있고, 1862 는 명성은 드높아도 개조할 여지가 많이 남은데다가 가격도 상당해서 상대적으로.. ^^
1862는 말 그대로 1800의 "복간" ... 기념비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악평만 올라 오는 이유도 옛날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한것이 있어서 입니다.
그렇지만 "블랙" 이라는것을 감안한다면.. 좋은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ps. 타입나우의 경우 초반에 장점만 나오다가 중후반 가면서 상당히 단점이 나온 기종이기도 합니다.
1862은 초반에는 단점들만 나오다가 중후반을 가면서 장점들이 나올것입니다.
예, 저도 현재 TypeNow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어 뭐라 평가하기는 그러네요. 각 제품마다 고유한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가격차이가..차이인지라..흐
개인적으론 블랙보단 화이트 베이지 계열의 키보드를 선호하는지라 -ㅁ-;
아무래도 전에는 1800 블랙이 맴브레인만 있었던지라 이번 블랙기종은 블랙에 목말랐던 유저들에게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키감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솔찍히 말해서 철판만 넣은다면 저도 매혹시킬 정도라 생각합니다.
ps. 이색사출이 워낙 훌륭해서 1862의 키캡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거지 결코 싸구려 키캡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1862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 일단 지르신 분들이 몇일 써보시고 실망을 많이 할 듯. 그리고 제생각에는 가격이 가격인지라 중후반들어도 장점들이 많이 나올것 같지는... ;;
장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될법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키켑 인쇄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생각합니다만...
레이져 인쇄라지만...제가 사진으로 보건데...아니 그전에 11900 이중사출 블랙을 가지고 있을때 윈두우키의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했는데..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그런 느낌의 사진을 봤습니다....왜냐하면 이중사출 버젼에서 유일하게 윈도우키는 이중사출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색깔이 회색에 가까웠죠..그런데 문제는 깨끗한 회색이면 차라리 좋은데....회색을 잘 보면..말끔하게 회색으로만 채워진게 아니라.....미세한 점들이 보입니다...그런 느낌의 것이 전체 인쇄 방식이라면..솔직히 제 느낌으로는 가격에 비해 좀 심하다고 생각이 되서..지금도 이렇게 망설이는 거죠...
키캡프린트는 저도 할말이 많습니다. 가격은 말그대로 체리사의 가격이지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복간"이지 오리지날은 아님니다.
저는 나온것만으로도 그동안 1800을 가지지 못한 분들의 욕망을 채워 줄꺼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갈색축은 마제스터치, 청색축은 타입나우가 좋겠지만요..
ps. 이시점에서 1800 철판이 완성되면 상황이 역전이 될것입니다.
제가 1번으로 내놓은 거 같네요^^;
키프린트나, 모습 등은 사실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블랙인 점은 맘에 듭니다만... 키캡도 확장키보드처럼 깊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저는 실제로 사용할라고 산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질렀습니다. 물론 예상보다 더 낫다면... 그냥 쓸 수도 있었구요... 근데... 역시나 철판이 없으니... 키를 하나하나 칠때는 잘 모르나. 고속 타이핑 좀 해봐면... 경쾌함이 없습니다. 예전 11800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릭을 더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쓸라고 하니... 클릭을 칠수도 없고... 넌클릭에 맛들이고 있는데... 필코 91JP의 그 아름다운 맛은 안느껴지더군요^^;(그냥 하나하나씩 쳐보면 비슷하나.. 고속으로 쳐보면 차이가 좀 느껴지지요^^); 86E에다가 알프스 살구색 넣은 것을 지금 메인으로 치고 있는데.. 사실 이넘이 가장 맘에 듭니다.^^; IIgs랑 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
여튼 1800 외관이라든지.. 이래 저래 상당히 괜찮은 물건인데... 철판에 익숙해진 손은 역시나..
하지만 확실한것은... 철판 없는게 손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근데 갈색축 자체가 워낙 무리없는 키감입니다. 철판 있는 녀석도 무리가 없지요... 알프스 축의 경우는 상당히 손가락이 아파옵니다. 그래도 키감이 좀더 힘있고 피아노 건반치는 느낌(개인적으로 음악을... 했었습니다...)이 있어서.. 이녀석을 메인으로 쓰고 있네요.
아.. 안팔리면 대략 낭패인데..^^;
안팔리면 철판 공구까지.. ^^;;;
ps. 오늘 1862 보냈는데 철판을 넣어보지 못한게 왠지 아쉽네요.
물론 철판이 적용된다면 썩 괜찮은 제품이 될 것이지만
1862+철판+공임=!!
이정도되면 매번 키보드 사용후에는 닦아주는 센스가 필요한 주객이 전도돼는
꼴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조님.. 저도 내놨는데.... 어차피 신동품이 15만원 이하에 팔일 일은 없으니.. 느긋하게 기다리심이...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편 -ㅁ-;;
공동구매 성공했건만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배송중이라는데 제가 있는곳을 제일 마지막으로 들른다는군요 ㅜㅜ 에구.... 아참~ 철판 & 알루미늄판 공구는 언제하나요?? 만져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이러네요... ㅋㅋ
철판 공구하면 알미늄판으로 하나 예약합니다~ 또각또각님이 만드시는거 맞죠?
빨리 와랏~!
나조님 제가 산다니까요!! 주말까지 안팔리면..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