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잔뜩 찍으려고 디카 300만 화소로 준비 했는데 흑흑흑..그만 메모릴르 노트북에 껴둔채로 나와서 엉엉엉..
지난 번 홍대 모임에 못간것이 한스러워서 조금 늦게 모임 장소에 도착햇습니다.
이건향님, 조준기님 그리고 저까지 3명이 모였습니다.
번개 장소가 공원인데 호수도 있고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공원이랍니다.
무지 등치 큰 새하고 백로같이 보이는 새들이 날아 다니는 것이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곳에서 번개를 한다면 가족 모두 데리고 가서 애들은 놀게 하고 나야 실컷 키보드 야그나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생각을 했습니다.
ㅋ
조준기님께서 (크 SadNova 님의 강력한 Face(?) 경쟁자가 나타나셨습니다. 디카가 없어 사진을 몬찍고서리..ㅋㅋㅋ 나중 정모서 확인 하시기를..) 약정을 어기시고 모델F 를 빈티지(?) 라는 명목으로 가지고 오시는 바람에 펌프질 엄청 당했습니다. 모델엠을 가졌다고 버클링이 뭐 얼마나 가려나 하던 생각을 와르르르르...(염장질 당하고 펌프가 돌아가는 소리 입니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1862에 realforce 까지..순식간에 엄청난 펌프(?) 공격을 당했습니다.
결국 제가 방어를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일본서 사들고온 480엔짜리 가격표가 붙어 있는 포장지까졍 붙어 있는... 확장2 --- 간신히 방어에 성공을 했습니다. ㅋㅋㅋ
-- 조준기님 왈: 그 포장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정모때 여러 사람 넘어가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등등의 포장지에 대하 아낌없는 칭찬과 관심(?)을 보여 주셧습니다.
그나저아 처음 리얼포스하고 1862 등 만져 봤습니다. 안 그래도 주체할 수 없이 올라가는 펌프의 출력을 이건향님이 옆에서 크롬코팅된 키보드로 간신히 진정 시키던 펌프의 출력(?)을 왕창 높이시더군요.
아 이제 그만 키보드에서 벗어나야 겠다. 이건 거의 악마의 유혹(?) 아다라고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 참에 카운터 펀치를 맞앗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도 또 파쇄기(?) 근처를 떠돌게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못 가져온 관계로 말만으로 먼저 상황 보고서 올립니다.
나중에 수원 지역의 정모를 한번 개최해 봐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하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갔습니다.
올릴 사진이 뻘쭘한 관계로 파쇄기(?) 수문장(?) 아저씨에게 드릴 뇌물(?)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크 프레져헌터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