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를 마치고...

으음.. 일단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모이지를 않아서.. 뭐 그래도 키보드는 나올만큼 나왔으니..클클

같이 이야기를 나눠주신 조준기님, MyKBD님께 감사의 말씀을..

오늘 번개의 원래 취지는, 저렴한 키보드만 가지고 나와서 누구나가 공감할수 있는 번개였습니다만, 저까지 3명밖에 모이질 않았으므로 뭐 신경쓸거 없이 그냥 다 꺼내자는 분위기로 가버렸습니다.
* 6시 30분에 전화주신분, 매우 죄송합니다. 되도록이면 오래 있고 싶었으나 조준기님께서 먼저 일어나시고, 저도 집이 먼지라 부득불 4시반정도가 한계였습니다.

사진은 조준기님과 MyKBD님이 올려주신거 보시면 됩니다.

오늘 MyKBD님께 그.. 파쇄기에서 건져오신 물건들 받아왔습니다. 한 20여개 있었는데 그중에 쓸만한것만 골랐죠. 용산에서 천원에 사오신 세진 SKR-4100(삼성 매직 USB OEM)을 필두로 1082 2개(트라이젬 하나하고, 세진 오리지널하나) , 1083(삼성 OEM), 2233(현대 OEM) 등 총 6개의 키보드를 받아왔습니다. 그중 아론것도 있는데, 제조사는 어딘지 까먹었지만 키감이 키감인지라... 그냥 넣었고...
나머지 세진제품은 전부 이중사출키캡으로 골라왔습니다. 키캡이 빠진게 몇개 되니까 한개는 희생을 해야겠죠.
아론을 제외하곤 전부 철판이 들어가 있는지라... 무거웠습니다..으윽...


오늘밤은... 키보드 세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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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2005-05-15 19:31
음. 먼저간 것이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정말로 마구 쓸 키보드를 구하고 싶었어요... 사실은...
MyKBD 2005-05-15 19:37
다음번 정모나 번개 모임 때 또 방출할 것이기 때문에..뭐 어차피 100대 단위로 사야 하는 상황이라 멤브레인은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 에궁 처치가 곤란 하다는....
조준기 2005-05-15 21:09
최상급으로 두대(하나는 현역, 하나는 예비군)으로 짱박아 주시면 안될까요? 1862을 봉인을 해야 하나, 회사로 가지고 가야 하나, 아니면 키보드 가방을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조준기 2005-05-16 15:18
현재는 가볍게 4100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가방을 하나 마련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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