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이얏트 호텔 카운터에서 기계식 키보드 봤습니다.

Information Center 같더군요.
카드 리더기도 붙어 있던데, 묵직한 것이 거의 제 눈에 보기에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그 처음에 체크인 하는 카운터에는 텔의 시커먼 컴팩트한 키보드가 있엇습니다.
왜 델의 그 키보드 키캡 부위에 딱 맞게 만들어진 키보드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것들은 어케 업어 오나요?
쩝!!
알프스 견공넘이 훨 더 만만하다는..

아 근데 요새 저는 왜 카드 리더기 달린 키보드만 보면 가슴이 설레죠?

그 앞에 있던 여자가 디게 이쁘고 영어도 잘 했던 것 같은데 왜 키보드만 아른거리죠?

이거 병 맞죠?

맞죠? "우린미쳤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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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쿨 2005-05-19 22:15
ㅡㅡ; 제대로 강림하셨군요... ^^
김현일 2005-05-19 22:18
우린미쳤어님이라고 부르는 저 절규가...애절하군요..ㅎㅎ
유기 2005-05-19 22:18
지름교가 급속도로 퍼지는 이유가 바로, 그분의 존재를 항상 피부로 느끼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이미 그분은 곁에 계십니다. 어떻게든 업어오세요.(무책임;;;)
MyKBD 2005-05-19 22:19
하이얏트 경비 두명에게 대롱대롱(?) 매달려서 끌려가는 악몽을 꾸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우린미쳤어" 님!!
shinkuzi◀ 2005-05-19 22:30
저도 학교 매점에만 가면 돈낼 생각은 안하고 포스에 있는 키보드만 물끄러미 처다보죠... 확인결과 철판댄 체리 청색 프로그래머블입니다.. 키캡은 아크릴키캡.. 학교에 있는 매점이란 매점은 전부 돌아다니면서 만약에 이거 버리면 연락주라고 신신당부하고 다닙니다... 연락이 올지는 미지수입니다... 99년에 학교 입학할때 봤던 것도 그 키보드였으니까요...-_-/
MyKBD 2005-05-19 22:31
오늘은 유한공대 가서 쓰레기장 들어가려다가 그넘의 가오(?) 때문에..유한공대 돌아 다니면 뭔가 건질 수 있으 ㄹ것 같다는 ..ㅋㅋㅋ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cHerry 2005-05-19 22:33
하하...내키보드님 정말 발 넓으시네요...하시는 일이 궁금하다는...^^&&
아스토나지 2005-05-19 22:37
저도 이틀에 한번씩 유한공대 지나가는데..... 쓰레기장에 보물이라도......
MyKBD 2005-05-19 22:40
네 제가 가진 감(?)으로 볼 때 유한공대에 분명 물건 있습니다.
우린미쳤어~! 2005-05-19 22:56
ㅎㅎ 제가 나름대로 지름질을 즐겨하지만 여성의 매력을 그냥 지나칠정도로 내공이 깊진 않습니다. ㅎㅎ
MyKBD 2005-05-19 23:21
토요일날 또 파쇄기 갈 겁니다. 열 받았습니다. 87만원 복구될떄까졍 갑니다. ㅋㅋㅋ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린미쳤어" 님???
조준기 2005-05-20 01:15
체리 키보드 카탈로그를 gmsh 님께 하나 선물받았는데, 그게 선물이 아니였어요. 거의 지름교 경전이더라는... 체리 키보드들도 카드리더나 지문리더, 바코드 리더와 결합된 제품이 많더군요.
MyKBD 2005-05-20 01:18
아니 이거는 역으로 저한테도 체리 카다로그를 보내시겠다는 아니면 저보고 공항 카운터에서 카드리더 달린 키보드를 어케락도 하라느 간점적인 펌프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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