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begins 봤습니다.



올해 6월에는 재미 있는 영화가 많이 나와서 저에게는 행복한 달인것 같습니다.
스타워즈도 있었구 Mr. & Mrs Smith, 신데렐라맨, 드림워즈의 새로운 희망인 Madagascar 도 나왔구요.

그중에 하나인 Batman Begins 봤습니다.
180분이라는 압박이 좀 있기는 했지만 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요즘 안티 히어로물이 상당한거 같은데 이것도 그런 류에 한가지 일듯 합니다.

좀더 사람다운 영웅이라고 할까요? 좀더 현실감 있는 설정으로 재조명된 영웅이라고 할까요.
왜 그사람이 그렇게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옵니다. 1시간 좀 넘게..ㅜㅜ;

엑션을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일것 같습니다.
마지막 30분 동안에 엑션을 다 보여주기는 하지만..

영웅의 설정은 잘 잡힌것 같은데,
악당의 설정이 별루군요. 세계평화를 위해서 모든 사람을 죽인다라..
그것도 갓뎀시티에 있는 사람만..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기대한만큼의 결과는 보여준것 같아서 뿌듯함은 있는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4
앵두걸러 2005-06-18 14:54
팀 버튼의 배트맨이 이뤄놓은 이미지가 워낙 강렬해서 다른 감독들이 접근하기 참 난해한 영웅인데.. 이번엔 캐스팅도 감독도 상당히 매치가 잘 되는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승엽 2005-06-18 15:01
영어판으로 보신 것이군요. 대단하십니다. ^^
한승엽 2005-06-18 15:01
영어공부 좀 해야되는데... ㅡㅡ;
ruri 2005-06-18 15:06
대단하기 까지요..^^'' 한국은 28일 개봉이네요. 좋은 영화이기는 한데, 그리 흥행 하기는 힘든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DVD나오면 사고 싶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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