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그린건 세번째지만, 제일 처음 생각했던 키보드입니다.
뭐 이번엔 바뀐점이라던가 그런걸 설명하는것보다, 간단히 두마디 하는게 더 빠를거 같네요.
이번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방향키와 기능키가 없고, 넘락을 누를경우, 숫자패드가 방향키와 기능키로 바뀐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넘락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을경우 스페이스 세이버가 되는거고, 넘락에 녹색 불이 들어와 있을경우 숫자패드가 된다는 간단한 개념입니다.
원래는 어제 노바님의 말씀듣고, HHK레이아웃 관련 글을 보던중, 필받아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여기서 펑션키를 사용하게 만들고, 더 줄여버리면 HHK에 키패드 쓰는거랑 똑같아지는지라, 약간 변형시켜서 그렸습니다. 그리고보니 맨 처음 생각했던거군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 회원님이 왼쪽 알트키는 Z와X키 사이에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어서 왼쪽 알트키를 옮겼습니다. K2나 K3는 자리가 좁기때문에 스페이스바가 짧아져서 부득이하게 알트키가 왼쪽에 바짝 붙어있었거든요.
이번 모델넘버는 K4-LED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