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그림. 세번째..



으음.. 그린건 세번째지만, 제일 처음 생각했던 키보드입니다.

뭐 이번엔 바뀐점이라던가 그런걸 설명하는것보다, 간단히 두마디 하는게 더 빠를거 같네요.
이번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방향키와 기능키가 없고, 넘락을 누를경우, 숫자패드가 방향키와 기능키로 바뀐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넘락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을경우 스페이스 세이버가 되는거고, 넘락에 녹색 불이 들어와 있을경우 숫자패드가 된다는 간단한 개념입니다.

원래는 어제 노바님의 말씀듣고, HHK레이아웃 관련 글을 보던중, 필받아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여기서 펑션키를 사용하게 만들고, 더 줄여버리면 HHK에 키패드 쓰는거랑 똑같아지는지라, 약간 변형시켜서 그렸습니다. 그리고보니 맨 처음 생각했던거군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 회원님이 왼쪽 알트키는 Z와X키 사이에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어서 왼쪽 알트키를 옮겼습니다. K2나 K3는 자리가 좁기때문에 스페이스바가 짧아져서 부득이하게 알트키가 왼쪽에 바짝 붙어있었거든요.

이번 모델넘버는 K4-LED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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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뚜 2005-06-18 19:21
배열 좋습니다^^ㅋ
Reficul 2005-06-18 19:49
좋군요. 근데 ins, del 과 home, end 의 위치가 바뀐건 의도적인 건가요? 이것만 아니면 스페이스세이버중 가장 좋은 배열의 탄생이 아닌가 싶은데요...
Kyrandia 2005-06-18 20:20
텐키와 편집키가 가장 멋지에 합의 봤네요. 텐키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서 넘락 고정키(맥 키보드의 캡스락) 가 있었으면 더욱 좋겠네요. 숫자가 절대 안눌려 지게. ^^ 그리고 저라면 숫자키옆의 키는 빼고 사용할거 같아요(프로게이머 윈도키 빼는것처럼)
이건향 2005-06-18 21:06
헛... 인스/델, 홈엔드...실수입니다..실수... 수정해야죠..
Reficul 2005-06-18 22:27
그렇군요^^ 이거 전자쪽의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자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캡과 스위치야 어딘가에서 뽑아내야 하겠습니다만, 하우징은 제작의뢰를 해도 10만원을 넘어가진 않을것 같더군요.(알루미늄과 아크릴쪽을 알아봤습니다.)
trueonot 2005-06-19 00:45
진짜 함 제작해봐???^^
akubi 2005-06-19 01:51
네. ^^;
키라 2005-06-19 02:25
방향키와 키패드의 조합은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키패드 사용시 방향키도 병행해서 사용해야 될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Excel작업시에도 숫자와 방향키 동시에 많이 사용하는데... 그럼 Numlock을 수시로...^^* 개인적으로는 키패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이상적인 배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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