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를 만져볼 기회가 없었는데 우연히 손에 들어왔습니다...ㅎㅎ
선탠극상(-_-)에다 먼지는 얼마나 많던지... 청소하는데 윤활을 안했는데도
꼬박 사흘 걸렸네요...ㅡ.ㅡ;
nmb 키캡제거와 스위치 분해는 체리나 알프스보다는 수월합니다...
하지만 접점부위가 돌출되어 있어 자칫하다간 낭패... (하나 날린듯...ㅜ.ㅜ)
지금 물려 쓰고 있는데 스페이스바 짱입니다...^^;
안정감 쵝오!!!
키압이 조금 높군요... 체리 백색 혹은 흑색 정도??? 참 막손이라.....ㅡ.ㅡ
며칠 써봐야겠네요...
nmb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더군요...
순전히 감으로 분해하고 조립하고 했슴다...^^;
간략한 분해기와 파트의 사진을 남깁니다.
=========== 분해기 ===========
스위치를 분해하면 접점부위가 돌출되어있습니다. 분해하실 때 조심하시길...키를 클릭하면 저렇게 접점이 붙어서 신호를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nmb 회색스위치는 넌클릭입니다. 접점판을 보시면 접점 바로아래 굴곡이 있는데 저부분이 구분감을 주는 부위입니다. 분해결합시에 저부분을 잘못건드리면 키감이 변해버립니다.
세척후 건조중인 스위치상부 하우징과 키캡입니다. 스위치 하우징 중에 연두색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아시죠?.... 스페이스바 용입니다.
전 건조할때 신문지를 깔고 말립니다. 물을 흡수하는데 좋죠...
일반 스위치 하우징과 스페이스바 스위치 하우징입니다. 옆은 스프링인데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나 알프스보다 스프링길이가 조금 깁니다. 두개를 결합한 것은 아니고 하나의 스프링 중간에 저런 완충부분을 두었습니요. 특히 스페이스바용 스프링은 길이가 상당하네요.(아래 긴거)
세척후 스위치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스페이스바 스위치가 좀 튀죠...^^;
[기타 특이사항]
1. 키보드 하우징의 재질은 선탠이 잘 먹는 재질로 되어있으나 상하부를 7개의 나사로 고정시켜 안정감이 있습니다.
2. 보강 철판이 있는 구조지만 바닥치는 맛은 못 느꼈습니다. 다만 안정성에 기여하는 듯...
3. 키캡은 단일사출이나 인쇄가 선명하고 키캡을 두께가 이색사출만큼 두꺼워 키감이 가볍거나 잡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상 허접한 소개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