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형님이 내려와서 마소 3.0 에 대해서 한마디..

저보고 MX1000 같은 뽀대나는 멋진놈 하나 사달러이다.. ㅡㅡ;

서울서 쓰는 3.0 의 휠에 먼지가 끼여서 (먼지가 아니라 때다! 라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형제애를 위해서 참았습니다. ㅡㅡ;) 잘 안돌아간다고 버리고 바꿔달랍니다.

제가 죽어도 버리지 말고 놔두라고 했습니다.

분해해서 좀 청소를 해야할듯.. 마우스는 적당한거 하나 사주고 이걸 소장모드로 넘어가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사실 3.0 의 희소성에 대해서 그다지 동조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마소의 감도는 로지텍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라.. 그런데 주위에서 전부 레어다 레어다 하니 그냥 깨끗하게 손질해서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3.0 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편집가능한 엄지쪽 두 버튼의 프로그램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입니다. 마소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로지텍은 버튼할당을 해 놓으면 클릭하고 좀 딜레이가 있다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 3.0 은 누르는 즉시 반응하더군요. 이건 아마 독점사의 횡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분양요청은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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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뚜 2005-06-22 11:11
인텔리포인트가 더 응답성이 빠르다 이런말씀이죠? 저도 어제 인텔리포인트에서 로지텍마우스웨어로 변경하면서 살짝 느꼈습니다;;
앵두걸러 2005-06-22 11:54
넵 인텔리포인트가 최적화면에서는 마우스웨어보다 월등하다고 봅니다. 특히 마우스웨어는 버전 올라가면서 훨씬 난감해진것 같은 느낌이.. ㅡㅡ;
가면속의 얼굴 2005-06-22 16:42
휠부분이 빡빡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틸티휠로 된 제품을 사용해 보심이 .. 사실 틸티휠에 적응하면 걸리는 느낌있는 마우스는 쓰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가면속의 얼굴 2005-06-22 16:42
틸티=>틸트 오타네여 ㅡ;ㅡ
앵두걸러 2005-06-22 16:46
아.. 빡빡한건 원래 그런게 아니라 오래 사용하다보니 먼지가 (때가.. ㅡㅡ;) 묻어서 그런거구요.. MX1000 도 틸트라 사용중입니다만.. 저는 구분감있는 휠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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