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1800 백색축 알루미늄판을 사용하다가
몇개월만에 빌려준 컴팩 mx-1800 갈색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대신에 1800 백색축을 빌려줬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렇게 좋게 느껴지던
갈색축이 왜 그렇게 힘없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탱글탱글한 백색축이 그리워집니다.
그렇지만 또 갈색축을 조금 사용하다가 백색으로 돌아가면
백색축의 강한 키압이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모양입니다.
어쨌든 어느정도의 키압이 있는것이 고속 타이핑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의 갈색축 즐겁습니다.
오랜만의 갈색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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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축을 조금 사용하다가 백색으로 돌아가면
백색축의 강한 키압이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이거에 적응을몬해서(시작을 11800으로;;) 처분했습니다. ㅠ_ㅠ
대구맨님은 ML4100 사랑하는모임의 회장이 아니신지요? ^^
저도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대구맨님의 느낌에 동갑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저역시...
다시 구한 11800을 지금 잠깐 사용하는데..
역시...뭔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백색축은 아직 못써봤으니 모르겠고...
다시 흑색축이나 4100으로 돌려야 할것 같지만..
이번엔 좀 오래 써볼까합니다..(또각또각님 철판도 함데봐야죠...)
쓰다보면 정들고...
그런 변화가 없으면.. 키보딩 생활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갈축도..좋고 백축도 좋고.. 흑축도 좋고.. 청축도 좋고..
다 좋습니다. -_-;; 적응하는 기간은.. 그 좋은 키감을 느끼기 위한 통과의례겠죠 ^^
머, 막손인지라 뭐든 던져주기만 하면 좋아합니다.
키감의 변화는 파산신의 강림을 의미하기 때문에... ... ~_~
4100 에 올인하려고 추가 구입까지 하였으나... 여전히 땡기는 Hhkpro... ~
갈색축 Filco Fkb91JP ... ~_~
sraosha님... 막손, 그 궁극의 경지이시란 말입니꺄?
준기님 그런게 아니라 렬포스 쓰다가 버클링이나 흑축을 만져도 저항감 별로 못 느끼고 좋다고 침 질질 흘리는...-,.- 그런거죠
한참 사용해보니 역시 갈색축 좋네요. ^ ^;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키보드는 일부다처제로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키보드 바꾼다고 키보드가 덤비지는 않잖아요. ^ ^;; 마눌님 보면 죽었다.....
성격이 참... '모 아니면 도'라서 그런지 클릭 아니면 리니어로 자꾸 굳어지네요...ㅡ.ㅡ; 갈축, 백축 정말 좋은데 왠지 메인으로 물려놓으면 청축, 흑축으로 바꾸게 됩니다... 참나 원~
전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무실은 항상 갈색축입니다.
이마저도 바닥치는 소리에 시끄럽다는 인간이 있읍니다.
ㅎㅎㅎ 인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