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는 과연 몇도까지.. ㅡㅡ;
어제도 엄청났습니다. 거의 36 도까지 올라갔는데..
밤에도 열대에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ㅡㅡ;
오늘은 37 도까지 올라간다는데.. 과연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녁에 장어구이나 먹으러 갈까.. ㅡㅡ;;
모두 몸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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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어제 실내 28도가 최고치였는데.. 물론 에어컨 이런거 하나도 안틀었습니다.
대나무 돗자리 깔고 주무세요 효과 좋습니다.
죽부인 한명을 침실로 맞아들여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독신인데.. ㅡㅡ;)
지금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있습니다. ^ ^ 전기 요금 장난아니게 나올것 같습니다.
남원도 대구와 쌍벽을 이루는 더운곳이죠... 에효~~ 분지의 운명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ㅠ.ㅜ;;
생각만 해도 덥군요. ^^;
대구 사시는 분이 많네요. 97 년도에 39.7도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런지.
그때 닭하고 돼지가 더워서 집단으로 죽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97년이 특별히 더운해였군요.. 97년 친한 친구가 상주살아서
친구집에 갔다가 대구 우방랜드에 놀러갔었는데 길바닥에서
쪄죽는줄 알았습니다. -.-;;
당시 기억에 남는건 아지랭이 올라오는 길거리와 저녁 어느
술집에서의 막창...^^
여기도 03년도의 40도를 갱신하기 위한 전초전을 어제 치뤘습니다...
올여름 어찌 지낼지...-_-;;
그거 아세요? 여긴 에어컨이 없다는 거..........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