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님 집에 오셨습니다.

오늘부로 저와함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할 참이온데..

어쩌면 예상외로 빨리 집을 나가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왜냐면... 일단 소리가 생각보다 꽤 크네요. 똘각똘각똘각 똘각하는 소리가...
제 타이핑 습관때문인지는 몰라도 유난히 왼손 타이핑 때에 더 크게 들립니다.

둘째로.. 다른키는 의외로 빨리 적응했는데, 백스페이스가 적응이 힘듭니다. -_-;;;
글씨 지우는데 `````` 를 연타하고 있군요 -_-;;

음.. 아무튼 꽤나 이쁜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소리만 좀 조용했어도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이거 돌각돌각하는 소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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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2005-06-25 11:49
30g 짜리 러버돔으로 전격 교체를... ^^;
[念]김익태 2005-06-25 11:59
이 키보드 근데 약간.. 손 끝에 잘각 하는 스프링 찝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맞습니까?
스위 2005-06-25 12:01
네, 고속타이핑시에 돌각 소리가 좀 큽니다. 거슬리시면 키보드 밑에 뭔가 부드러운 것을 받치고 쳐보세요. 제로쿨님의 수건신공
[念]김익태 2005-06-25 12:10
헉 수건 깔고 나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ㅎㅎ
스위 2005-06-25 12:19
del 을 자주 쓰시는 것이 아니라면 딥스위치 조절하여 US배열처럼 백스페이스를 큰것으로 하세요. 정말 편합니다. 딥스위치 조작시엔 케이블 빼고 하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念]김익태 2005-06-25 12:41
아 그걸로 했습니다만, 엔터 바로 위의 배치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이미 적응이 되어 갑니다. 흠... 이것이 해피해킹의 마수란 말이지요? ㅎㅎㅎ
baraboau 2005-06-25 12:42
손 끝에 잘각하는 스프링 찝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돌각'하는 소리가 참 정겹게 들려서 좋습니다만.. 이건 저만의 문제겠죠? ^^
baraboau 2005-06-25 12:44
참고로 저는 딥스위치를 기본값인 전부off 사용중입니다. 뭐 이것도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_-
[念]김익태 2005-06-25 12:47
음 저는 물건 받자마자 3 4 5 번 키고 시작했습니다. 현재 싱크로 80% 정도 되는군요... 노바님 4시간만에 적응하셨다는 게 남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흠.. 하긴, 아직 좀 민감한 버튼 누르는 것 (백스페이스나 컨트롤 등등..) 은 움찔움찔 합니다 -_-;;;
shinkuzi◀ 2005-06-25 12:56
전문가님의 마력은 전문가님을 모실때는 잘 모릅니다... 전문가님에게 적응된 뒤 다른 키보드를 사용해 보면 그 위력을 알게 됩니다...^^
z3moon 2005-06-25 18:11
ㅎㅎㅎ shinkuzi 님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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