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8시부터 KBS 1 TV에서 방영한, 역사스페셜이라는 방송이었던
<한국의 노조,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를 주의 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비정규직 근로자들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좀 미안한 마음이 들때도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친절하신 수위 아저씨나, 안내 데스크의 길고 예쁜 ㅎㅎ 아가씨 등이
여기에 해당이 되겠죠. 용역업체에 의한, 아니면 순수한 비정규 근로자...
여하튼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독일 폭스바겐사의 노조에 대한 사례설명이 나오고,
작업 라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꾼들이 나왔습니다. 컴퓨터가 나오는 장면에서,
체리 ML-4100키보드가 나오더군요. 모니터는 CRT 이지만 작은 키보드를 이용해서 공간 활용을
해주는 센스 ㅎㅎ 작업라인의 직원들이 사용하는 키보드였습니다.
부럽습니다.
폭스바겐 독일공장의 체리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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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님, 오랜만입니다^0^ 잘 지내시는지...
이번 정모 때는 얼굴 뵐 수 있을라나요?
얼굴 뵙고 싶은데, 일터의 사무실 이전이 계획되어 있어 아주 늦게 되서야 참석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새파란님 사진기에 얼굴좀 들이대 보고 싶습니다. ^^
키보드와 아무 상관이 없는 프로그램에서도
키보드를 놓치지않는 센스~!
중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