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스페이스 세이버 버젼. 85% 완성.

현재 85%정도 완성입니다. 남은건 하우징 붙이고, 도색하면 끝입니다.

휴우... 플라스틱 지지대는 그냥 쉽게 잘랐는데, 하우징 자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쇠톱으로 절단한후, 칼로 무식하게 깍아서 맞추다보니...
게다가 단순하게 숫자패스부분을 잘라서 길이를 줄이는게 아니라, 중앙하고 숫자패드 사이. 즉 방향키 부분만 잘라내서 숫자패드부분을 붙이는식. 으음.. 더 쉽게 설명을 해야 하는데.. 중앙의 평평한 부분을 잘나내고 다리있는부분은 남겨두는 식..이라면 이해가 가시려나..
여튼 이런식이라 두번자르고 붙이는 부분 칼로 다듬고... 아주 생 난리였습니다.
지금 하우징을 완전히 붙이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이 잘라서 틈이 생겼습니다. 한 3MM정도. 이걸 메꿔야 튼튼해지는데, 뭘로 메꿔야 할지 난감합니다. 실리콘으로 메꾸면 실리콘의 탄력때문에 하우징이 출렁일거고.. PVC본드나 퍼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퍼티는 너무 약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붙이고 나면 접합선 깔끔하게 사포질하고, 검은색으로 도색을... 세진의 장점이 이중사출키캡인데 그걸 도색하려니...좀 아깝긴 하지만... 남아도는게 세진 키캡이니...
이전 댓글 1
trueonot 2005-06-26 22:47
저두 마벨 세이버 90% 완성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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