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와버려서 일일이 확인하느라 바쁘네요...^^;
- 와이즈
이놈 물건임에 확실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얇은 키캡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이유입니다. 약간 키 스트록 길이가 짧은 듯 한데 그게 이유일지... 'Dah Yang' 키보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 'Made in Korea'
왕스프링을 뺐더니 리니어 느낌이 나는군요. 멤브같은데 체리 흑축보다 키압이 낮고 키감이 딱이군요. 멤브중엔 가장 좋은 키감일 듯...ㅎㅎ
- 구형 백축
키보드에 입문할때 구한 백축의 느낌은 '왜 구분감과 키압이 이래?'였었는데 이젠 흑축에 익숙해져 있는 탓인지 손에 착착 감기는게... 이젠 갈축보다 더 손에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정말인듯.... 갈축의 부족한 반발감이 불만처럼 다가오는군요...^^;
- 기타
지금까지 보아온 키캡중에 가장 이상적인 무게와 강도를 확인했습니다. 이식용 11800 은 그럭저럭 괜찮군요. 다만 오늘에서야 감동을 느낀 백축에 밀려서...ㅎㅎ
어휴... 주말 내내 세척신공을... 애고애고
마님께 또 한소리 듣겠군요...-_-;;
바쁩니다....^^;
이전 댓글 4
리만님에 한국에 계셨다면 숱하게 내놔요 신공당하셨을겁니다 ^^;
대단한 컬렉션이군요.. 최근들어서 물량을 뽑아내시는 속도가 -_-;; 엄청나다능;;;;;;
백축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므흣;;
최근들어서 주춤하는 중인걸요...-_-;;
백축을 느껴보기전에 흑축을 충분히 적응하셔야 합니다. 청축이나 갈축에 익숙하시다가 백축을 만져보시면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제가 그랬거든요. 확실한 구분감과 적절한 키압이 이렇게 조화로운 것인지 예전엔 몰랐습니다. 안 어울릴 것 같은데 너무 잘어울리는 하모니를 이루는군요. 갈축을 메인으로 물려볼까했는데 완전히 궤도 수정입니다. 백축입니다...^^;
일전에...제가 장부얘기를 여친에게 했다는...리플 달아서 황당하게
해드렸는데요...리만님 글을 읽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장부'생각이
납니다. 이젠 사모님께서도 왠만한 체리의 계보와 종류를 알고 계실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