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키보드 매니아 돼지당 탈당을 위해서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조깅이 제일 조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고 힘만들고. ㅎㅎㅎㅎ
(역시 돼지당 같은 생각을... 끌끌)
저희 집이 동부간선도로 바로 앞이라서.. 자전거를 타고..의정부에서 한강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
첫째날은 태릉에서 출발.. 군자교 찍고 오기...
둘째날은 태릉에서 출발.. 수락산 찍고 오는길에 농구 좀 하기
셋째날은??? 궁댕이 아파서 죽기 입니다. ㅜ_ㅜ
이놈의 자전거 안장은 왜이리 얍시러운지.. 하체운동이 아닌.. 궁댕이 운동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중랑천을 따라 쭉 이어진 그 조깅로는 정말 잘 해놓았더군요. 가까우신분들은 시간내서 가족들과 한번 나와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녁에 자전거를 타다 보니 요즘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니 자전거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더군요. 어차피 어두워서 정작 중요한 자전거는 안보이고..
화려한 깜빡이로 도배를 한다거나..
어떤 나이 지긋하신 분은 나이트 홍보차량처럼 번쩍번쩍하고.. 핸들에 스피커를 두개 달아 트로트를 틀고 다니시더군요. 대략 감탄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자전거 안장 좀 큰거 파는 곳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자전거 헤드라이트도 싼거 하나 장만해야 겠군요..
아무튼 빨리 돼지당을 탈당하여.. X삼X빠님 당주로 승급시켜드려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모두 건강하십시요..
요즘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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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가게에 보면 넓은 안장 있습니다. 그걸로 바꾸세요. 저도 바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돼지당입니다...
그냥 동영상 틀어놓고.. 앉았다 일어서기만 꾸준히 해줘도 살은 쭉쭉 빠집니다.. 요는 꾸준히 해준다는거지요.
요즘 한국도 그런 추세인듯 합니다만 장비와 복장이 중요하다더군요. 그냥 일반 안장에 츄리닝입고 타시는건 비추랍니다. 특히 남자에게는 전립선을 압박해서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남자를 위한 안장과 보호복장이 있다니까 장시간 자전거를 타시며 운동하실거라면 한번쯤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업 중간 잠시 쉬는 시간에 들어와봤습니다.
자전거 타는게 건강에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안장을 잘못쓰면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 있습니다.전립선때문에 한때 말이 많았었죠?
안장도 요새는 젤로 만들어진것,전립선쪽을 자극하지 않게
길게 구멍이 나있는것..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가격도 비싼건 비싼데
그렇게 비싼건 필요없고 한 2만원 정도 주면 바꿀수 있을껍니다.
푹신한게 좋아요~~
아, 저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자전거 탑니다. 저와 루트가 조금 겹치시네요. 허접 자전거를 끌고 KIST근처에서 출발 월릉교에서 중량천타고 한강으로 해서 반포, 내키면 여의도까지 갔다 옵니다. 왕복 4시간정도 걸려요. 한강은 자전거 도로 잘해놔서 라이트는 별로 필요없을거 같은데 깜빡이 안전등은 좀 필요하겠더군요- 가격 이야기 들으면 털썩 무너질 멋쟁이 자전거 끌고 다니시는분 참 많죠. 운동 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여튼 재밌습니다.
저도 살빼기 모드에 돌입해서 요즘 자전거 타는데 식섭님처럼 궁둥이때문에
고생입니다. 며칠 되니 그런대로 견딜만은 하더군요.. ^^;
자전거용 헤드라이트를 지금 LUXEON 하이파워 LED 5W급으로 자작해볼까 하는데
제작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RC용 배터리 팩까지 하면 거의 체리3000 한대값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ㅅ-
관심 있으시면 LUXEON으로 검색하셔서 비클텍 홈피 한번 방문해보세요.. ^^
저도 거기서 전에 인라인 레이싱 탔는데 새걸로 장만해두고 타지 않고 있어요 제주도 가서 철인삼종경기 보고 부쩍 자전차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수영 접영배우기 시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