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으로 인해, 부모님께 불효를 끼쳐드리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학기를 더 다냐야 졸업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학교이기 때문에 학비도 싼게 아니죠..

적당히 요령피우며, 풀어진 정신으로 다녀서 결석도 많이 하였으며, 그로인해 F가 상당히 많이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F가 몇개이상 나오면 학사경고를 맞아서, 다음학기에 15학점만 수강할수 있죠. 게다가 졸업이수 학점이 부족해 지게 됩니다. 결국 한학기를 더 다녀야 졸업을 할 수 있죠..

그 동안 왠지 모르게 방황을 많이 하였습니다.

막상 이렇게 되니, 사회가 무서워 지더군요. 부지런함이 소중한 재산인것을 몸으로 깨달았고, 이대로는 살아나갈수 없다는 것도 깨달은것치고는 수업료가 비싸네요..

군대를 다녀와서는 좀 더 의젓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 방황하고 있을나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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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IE 2005-12-13 12:31
음...여름과 겨울학기제도가 있으신지요 한번 잘 알아보시고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하늘 2005-12-13 12:35
어차피 인생에서 한번쯤은 방황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깨달으셨다면 늦지 않습니다. 아마 지금 경험이 인생에 있어 좋은 바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배진수 2005-12-13 12:40
이번주 다음주 교수님들 찾아다니시면서 사정 이야기하시고 성적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영아빠 2005-12-13 12:44
우리 마누라는 총 10학기 다녔습니다. 그것도 계절학기 꽉꽉채워서요. 우리 마누라는 나하고 노느라고 그랬다는데...^^ 문제는 앞으로겠죠, 누군가가 그랬다고 합니다. 방황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목표를 찾기 전까지는 뱅뱅 돌아도 괜찮다구... 다만, 목표를 찾으면 직선으로 목표를 향해 돌진~~~
어이없는반항 2005-12-13 13:14
저는 직장다니면서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ZeroCool™ 2005-12-13 13:27
전 투고(?)맞아서 쓰리고 맞기전에 제발로 자퇴내고 나왔습니다 -_-; 덕분에 학사학위는 검정으로 해결한 -_-;;; 으;;;
Decard 2005-12-13 13:35
방법이 있습니까?...정/면/돌/파.하시면 됩니다..화이팅입니다.
환타맨 2005-12-13 17:13
제가 그 유명한 투고입니다....
종로꼬마 2005-12-13 18:29
오호....다들 용감하신 분들만 모이셨네요 ㅡㅡ;
Kris 2005-12-13 20:15
전 학사를 남들 석사기간만큼 걸려서 땄습니다. 계절학기 포함해서.. Orz 힘내세요!!!!
강남제비 2005-12-13 23:57
투고가 뭔가요? (나 대학나온거 마져?)
강남제비 2005-12-13 23:58
kris님은 빨리 따신거 아녀요? 학사 8학기, 석사4학기... 음....(분위기상으론 아닌데...난 왜해석이 어렵지..)
Arch-Angel 2005-12-14 21:43
강남제비님// 2번째 학사경고지요... 아마도 모범생이어서 들어보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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