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분당모임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오늘 분당 민토에서 메냐훤님 몇분 모였습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서(?0 아쉽습니다.

참석자는 멀리 증평에서 오신 민성아빠님, 양평에서 발파맨님, 일산에서 key초짜님,
서울에서 Arch-Angel님, 분당의 대윤님, 그리고 우기였습니다.

참가키보드는..

1. 빨간불 구형백축 + 갈축스프링 USB버전
2. MX1800 신품순정 + 알루미늄보강판
3. 체리 1501 HAD 좌측 쉬프트 개조버전
4. 타입나우 청축 + 백축 스프링
5. 11800 점자돌기 순정
6. MX5000 윈도우버전 박스신품
7. SGI829 + 신품 왕핑크 개조품
8. 치코니 5181 구형체리 청축 (SPU 키캡 + 이색사출 키캡)
9. 체리3000 HFU개조품 (3000HAV 하우징 + 1000HFD스위치 + 알루미늄보강)
10. 체리 1000 HAD
11. 올드 델 핑크 순정
12. 3000 HAV 빨강 보강판 개조품(구형백축 + 갈축스프링)
13. OMNI 키보드 알프스 그린 카피
14. 체리 1000 HAF
15. 애플 확장2 핑크 순정

다 적었나 모르겠습니다. ==;;
즐거운 시간, 좋은 얘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키보드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토요일 금방 지나버렸네요^^;;

멀리서 시간내서 오신 민성아빠님 - 가방하나 달랑 메고 오셔서 키보드 안 가지고
오신 줄 알았습니다. 의외로 작고 비싼넘 두개나 나와서 놀랐습니다.),

양평에서 아침에 나오다 사장님께 발목잡혀서 늦으신 발파맨님 - 너무 늦게 오셔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야간 미팅 한번 하시죠? ^^ 와이어링도 한 수 배우구요..

경기도 끝에서 끝까지 와주신 key초짜님 - 일찍 가져서 몇가지 명기를 놓치셨네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눌님과 잘생긴 아드님, 이쁜 따님까지 모시고 등장하신 Arch-Angel님 - 5000뽐뿌는
그렇다치고 829 핑크 예술입니다. 오늘 829 오랜지 만들어서 방출해야 하는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ㅋㅋ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넓게 바라보시는 대윤님 - 구형청축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
조XX님의 내놔욧 신공을 펼쳐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키보드도 좋지만
좋은 사람 만나는 즐거움도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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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부엉이 2005-12-17 17:05
언제나 대단한 목록만 등장하는 분당모임..^^; 메냐동민의 성지가 아닐지..ㅋㅋ 부럽습니다.
부들부들 2005-12-17 17:11
사진사진 부탁합니다 ^^
ZeroCool™ 2005-12-17 17:12
리스트 보니 장대(?) 하군효! ^^
허접돌이 2005-12-17 17:36
저도 사진부탁드립니다. 키보드 리스트만 봐도 덜덜덜~~~
우기 2005-12-17 17:41
애석하게도 오늘 카메라가 준비가 안되어서.. ㅜㅜ
대윤 2005-12-17 17:47
3명이 만나 몇 가지 확인 하려다가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을 모시다 보니 모임이 커졌고... 다시 한번 많이 명기들이 등장하는 자리가 되 버렸습니다...^&^ 민성아빠님이 지방에서 많은 명기들을 확보하고 계시더군요... 인상적인 것으로... 829 핑크...저도 만들 예정이지만...이 정도로 만들 수 있을까...만약 만들면 분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829 핑크로는 최상... 1000 HAF...88년 서독산 무한입력 모델...경험했던 1000과 하우징부터 다르고 키압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하나 구해서 1000 HAU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주 좋았습니다... 민성아빠님의 빨간불, Arch-angel님의 5000 대단히 좋죠... 반갑고 즐거운 시간, 유익한 체험...가졌습니다...^&^
조준기 2005-12-17 18:38
끄억. 5000 박스신품이! 엔젤님 내놔욧! 아무래도 아크엔젤님의 속성은... '지름신 부하, 물리공격 내성, 강력한 뽐뿌' 인듯 싶습니다. (디아블로를 좋아하다 보니 디아블로에 나오는 몬스터 속성처럼 적게 되는군요)
조준기 2005-12-17 18:38
오늘 둘째아들 유치원 발표회가 오전에 있지만 않았어도!!!
허접돌이 2005-12-17 19:15
키보드도 키보드이지만 회원분들 모습이 뵙고싶었는데 아쉽군요. 다음번 모임에는 키보드쥔장이 키보드를 들고계시는 모습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일거양득(?)이 될것 같습니다.
허접돌이 2005-12-17 19:18
저번 홍대모임사진을 육현님께서 올려주시어 많은 회원님들을 사진으로나마 뵙게 됐지만 아직도 아뒤만 알고있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셔서 몹시 궁금합니다.
Key초짜 2005-12-17 19:36
오늘 키보드 얘기에 푹 빠져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그 귀하디 귀한 명기를 만져보기 위해 끝에서 끝으로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고생하면서 갔지만 그 값어치에 100배 아니 그 이상의 감동과 신천지를 경험하고 돌아왔네요. 아쉽게 제가 다른 약속으로 인해 오래 머무르지 못해 발파맨님을 보지 못했고 몇가지 놓친 명기들로 인해 아쉬움에 눈물이...T.T ㅋㅋ 오반가요? ㅋㅋ 다른 약속장소로 가면서 모임에서 느꼈던 그 명기들의 손끝맛을 잊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네요. 저의 내공으로 언제 그 명기들을 소장할 수 있을지... 처음 뵌 분들이지만 친근하게 저를 대해 주신 대윤님, 우기님, 민성아빠님, 아크엔젤님에게 심심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총총 ^^
곰퉁이 2005-12-17 19:44
15개중에 체리가 10개나 되는데, 그중에서 1800은 1개뿐이라.... 역시 1800은 명기축에는 못드는건가요? 아니면, 워낙에 보급화되어서 ?
ZeroCool™ 2005-12-17 21:32
역시 대세는 표준 배열인 겝니다? [먼산;]
발파맨(최영운) 2005-12-17 22:06
이궁 늦었네요....모임도 지각....모임후기도 지각...모임 시간 못지킨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꾸뻑...^^ 지금 덧글은 우기님 선물과 번개때 선물을 한데 모으느라...ㅋㅋㅋ..넘 궁금해서리 이제껏 스위치 떼고, 잠시 쉬는시간에 키메냐에 들어와 보네요...ㅎㅎ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오천이 박스 신품... 번개때 뽐뿌 안받으려 외면했었는데, 오늘 지데로 뽐뿌 받았습니다...ㅡ,,ㅡ;; 벌려도 보고 세워도 보고...ㅡ,,ㅡ;;....신품 박스는 꼭 피자 같았다는....^^ 그리도 쳐보고 싶었던 구형청축,,,신품...정말 좋았네요...^^ 목록을 보니 제가 못보고 온것도 있네요...넘 아쉽지만 다음을 위해 남겨놓겠습니다...ㅎㅎ key초짜님 제가 넘 늦어서 못뵌게 넘 아쉽네요...가장 아쉬움...ㅡ,,ㅡ;; 입문이 얼마 안된 제게 명기들을 잠시나마 애무하고, 좋은 얘기 들려주신 대윤님,우기님,민성아빠님,Arch-Angel님...정말 감사합니다. Arch-Angel님 사모님께 인사못드렸는데 죄송하구요....^^....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강남제비 2005-12-17 22:32
음...대전에서도 한번 하면 좋을텐데....이거원
꽃다방순수 2005-12-18 01:24
분당이셨으면 연락을 주시지... 안그래도 오늘 설렁설렁해서... 심심했는데...
보리문디 2005-12-18 04:02
어디서 많이 본 키보드가 4개 있군요.. -_-;;;;;
민성아빠 2005-12-18 04:13
서울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고 이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이었네요. 키보드도 좋아지만, 사람의 향기에 취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키보드에 대한 인상을 적어보면... 1)829 핑크... 대단히 좋았습니다. 핑크의 기름진 맛이 그대로 살아있더군요. 900을 핑크로 개조 진행중인데, 과연 이 맛을 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확장 2 핑크... 델핑크나 829 핑크와는 또다른 맛이었습니다. 키감이 감탄스러울정도로 균일했습니다. 대윤님의 정성이 보이더군요... 3)1000시리즈 흑축...딱딱한 와이즈 신동품보다도 더 좋았습니다. 고수님들이 n-key rollover 지원되는 1000HFD구해서 US배열고 개조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4)3000 구형청축... 키감 균일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5)5000... 가지고 싶다에서,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로 변경...^^ 6)키릴(백축+갈축 스프링)... 빨간불과는 또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윤님과 우기님께 감사드리며, Key 초짜님, A-a님, 발파맨님 만나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보리문디 2005-12-18 06:23
ㅎㅎㅎ 3번에 모델명에 오타나신 듯 합니다. 저 놈이 얼마나 귀한 것인디.. -_-;;;;
우기 2005-12-18 06:57
3번 오타 아닌거 같은데요? 독일이베이에 지금도 3개 있네요 ^^;;
보리문디 2005-12-18 10:15
ㅎㅎㅎ.. 쪽지로 링크 부탁드립니다.
initial D 2005-12-18 10:30
다들 여전하십니다.. ^^;
Arch-Angel 2005-12-18 22:42
(지금 수원 부모님댁에에 들렸다가,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 대윤님, 민성아빠님, Key초짜님, 발파맨님 그리고 주최자이신 우기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이란, 항상 기대한대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 기회에도 모임을 한번 더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구의역에 있는 "민들레영토"에서 만날까요? ㅎㅎㅎ ^^; 그럼, 다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
우기 2005-12-18 23:13
보리문디//독일이베이에서 cherry 1501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현재 2개 있네요^^
보리문디 2005-12-19 23:22
우기//전 무한되는 1000 HFD 야긴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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