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쟁여(?)놓은 키보드들을 보며 삼대에 걸쳐서 써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ㅎㅎ
애들과 손주들까지 제가 모아놓은 좋은 키보드들을 쓸수 있다면 너무 보람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곤 합니다.
그런데 미래의 컴퓨터엔 ps/2 포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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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노트북 중엔 서브급은 ps/2포트가 없는게 대부분이고 준 올인원급도 없는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ps/2, usb 겸용 컨트롤러를 장착한 입력기기들이 나오긴 합니다만 점점 usb 위주로 나오고 있는 것 같구요.
그렇담 현재 좋은 키보드들이 미래엔 정말 타자기처럼 골동품이 될 날도 오지 않으리란 법도 없을 듯 한데...흠...
뭐 물론 젠더를 이용하면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무한입력같은 특수기능은 포기해야겠죠...
ps/2 포트가 usb에 비해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장점이 없다면 사장될 운명일텐데 하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래에 장식장에서만 존재해야 한다면 박풀이라도 아깝다 생각말고 마구마구 써 주는게 남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볍게 읽고 웃어주세요...ㅎㅎ
PS/2 포트는 언제까지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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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젠더를 사용하더라도 ps/2 키보드의 무한입력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요즘 프린터포트, 시리얼포트 들도 사라져 가고 있는...)
USB를 2xPS/2로 바꿔주는 젠더가 놋북에서 아직 많이 쓰이는걸로 보아,
아직은 PS/2를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리얼 포트,게임포트는 사라져가는 추세더군요..
계속 쓰이지 않을까요?^^; ps/2 기술 방식 자체가 상당히 명쾌하고 쉽던데요...
어느정도까지는쓰여지겠지만나중엔 없어지겠죠무한입력은 포트때문에아니라키보드자체기술이아닌가요?
호환성때문에 아직까지는 장착이 되는경우가 많지만, 머지않아 사장 될 거 같습니다.
usb라는 것 자체가 기존의 난잡하고, 따로따로 있는 케이블들을 간단하게, 통일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PS/2 포트가 계속 사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USB젠더의 질이 중요하겠지요. 소비자의 선택에 발맞추어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USB젠더 사용시 무한입력 가능하게 만들지 못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시중에 나도는 USB젠더도 대부분이 중국제 싸구려인거 같습니다.
저는 PS/2를 선호했습니다만 요즘들어 USB의 장점인 플러그 & 플레이가 꽤 편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만.
예전에 a사의 보드인 MAX 시리즈중 PS2를 없애고 나온 녀석이 있습니다.
다음 MAX시리즈 보드에서는 다시 PS2가 나오더군요.. -_-;;
한 2~3년전쯤 이야기이긴 한데.. 아직도 PS2는 필요하고, 출시되는 키보드중 USB의 비율이 놓아지고있기는 하나 PS2의 비율이 훨씬 많죠.. ㅎㅎ
가끔 그런 생각하죠.
지금 가지고 있는 키보드 다 못쓰고 죽을 것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