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허무해질 때가 있습니다..
내 손은 두개고 손가락은 10갠데.. (사실은 11갭니다만. 이런 농담은 저질이죠.. ^^;)
키보드는 손가락 하나당보다 더 많으니..
컴터도 하나뿐이니 결국 한달에 한두개씩 돌아가면서 끼워넣어줄 수 밖에 없고
항상 만족 만족 하면서도 맛보지 못한 키감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고..
빈티지 모델만 찾다가도 만인의 체리나 숨겨진 멤브레인에도 손이 가고..
여행후 돌아오면 깨끗하게 새척된 지갑이 저를 반겨주는군요.
역시 마음을 비우고 평생을 함께 할 벗을 몇놈만 골라서 가야 하는 것인가요. T_T
이러나저러나 결론은 돈이 없다 이겁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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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센티(!)해 졌습니다. ^^;
키보드는 손가락 하나 x 10 보다 많으니 ㅜㅜ
허나 다 저글링이라 아직까진 안허무하지요 ㅡ,.ㅡ;;;;; 음휄휄
많이 정리하셨군요...ㅎㅎ
다시 채우셔야죠...^^;
세척된 지갑이란 표현이 너무나 알흠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