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35, 아이락스 6170 콤보,BTC 6100 을 전전하다가
결국 기계식 미니 키보드가 있다는 말에 체리 4100을 질러서 어제 받았습니다.
예전 제가 한번 쳐봤던(아론) 그 기계식의 느낌은 아니더군요.
뭔가 서걱서걱하면서 키감도 뭔가 이상하고...
개인적으로 키 배치는 나쁘진 않아요.
작은 키보드에서 오타가 적은 편이라...^^;
이 키감음 몇일 쓰다보면 적응 될까요?
펜타도 몇일 걸렸는데.
이것도 어련하겠어요...^^; 끄응;;
체리 4100 어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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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은 신품일 경우 말씀하신 서걱임이 있습니다.
키감도 스트로크가 짧은 넌클릭이어서,
기대하셨던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과는 많이 다를 수 있을 듯하네요.
키배치, 특히 오른쪽 쉬프트의 배열에 익숙해지신다면
곧 키감과 서걱임에 익숙해지실 겁니다.
서걱임은 적당히 사용하다보면 점차 사라지고,
손에 살짝 붙는 듯한 느낌의 존득임으로 변하게 됩니다.
매냐 고수님들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한 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계식 미니 키보드니까,
조금만 여유를 갖고 사용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0^~~~
1주일만 써보세요...
그래도 별로시면 제게 넘겨주세요 4100만 지금 4대입니다만....더가지고 싶은 키보드 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게 풀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