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키보드가 전기를 먹어야 얼마나 먹겠냐....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자료입력 때문에,
제 노트북의 키보드가 무지하게 편함에도 불구하고(현재 ThinkPad x200 사용중입니다),
팬타그래프의 그 손가락 끝을 탁탁치는 느낌이 싫어서,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ml4100을 휴대하면서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침 외출을 할 때 ac코드를 가지고 나가지 않은 관계로, 전원연결 없이 키보드를 연결하여 자료입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배터리가 쭉쭉 닳더군요;;;;
9셀 배터리를 낑겨놓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엑셀작업의 경우 무리없이 10시간 이상이 나올 줄 알고있었는데;;;;
4시간이 조금 넘어가니 20%미만;;;;
5시간 조금 안되게 뻘건배터리 그림을 보고는 작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ㄷㄷ;;
그나마 ml4100은 소리가 크지 않아서, 카페에서 다다다다 연타를 쳐도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아서 좋네요....ㅋㅋ
내일부터는 ac전원 꼭 챙겨서 다녀야겠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