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키보드홀릭, 은재님께서 홍게에서 ml4100을 풀고 계시죠...
현재 100여개의 댓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매중인 것을 보니 새삼 은재님의 저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
저의 첫 ml4100도 은재님께 분양을 받았는데, 어언 일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ml4100을 푸시는 소식에 너무나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이 코앞이라 나중에 받으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니 어제군요) 바로 도착했더군요~
작년, 은재님께서 분양하신 승화 ml4100의 디자인과 키감이 너무 만족스러워, 처음 노트북 키보드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가 결국 메인의 자리에까지 놓고 사용했었습니다.
아직 저의 첫 ml4100이 처음 모습 그대로 있지만 (승화니까요~ ^^;;)
이번에 다시, 그것도 깜짝놀랄만한 가격에 분양하시는 것을 보고 바로 설 선물임을 직감했지요 ^^;;
그런데, 택배를 풀고 키보드를 보는 순간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에 받은 ml4100이 그냥 커피라면 이번 녀석은 바로 TOP 입니다.
승화에다 키스킨이 있어 키캡은 이전이나 모두 새것과 같다고 하지만
지난번 녀석의 하우징에서 색바램 등으로 연식이 느껴졌었죠.
하지만 이번 녀석은 완전 A급이더군요. 거기에 키감이 신기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키캡의 가장자리를 눌러도 걸림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그동안 4100을 사용하고 있어서 눈에 띄는 부드러움을 바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대~~박입니다. 거기에다 완전 새것 같은 투명하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키스킨은
제거하지않고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이런 제품을 이 가격에 분양해 주시는 것은 정말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은재님 고마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