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압을 낮추어서(공구 스프링 수준으로..) 아시아권 시장에 뭔가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 될 터인데..
왜 아무도 시도를 안할까요.
체리사나 다이아텍사나 말이죠.
동양인이 서양사람처럼 손이 대부분 크고 누르는 힘도 같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1800 공구 스프링 흑축으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요즘 체리사의 한국 진출로 뭔가 뒤 숭숭한데 G80-3000 블랙도 키압 낮춘 리니어가 나오면 상당히 인기 있을겁니다.
안그렇습니까?? 저만의 공상인가요? ^^a
덧붙이자면 기존의 갈축이나 청축에 비해 센 키압의 흑축 리니어 스위치는 본격적인 업무용으로는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분명히 흑축 리니어는 말이죠...
이전 댓글 20
순정도 적응되면 괜찮답니다. ㅎㅎㅎ
저도 동이합니다.
스프링이 조금만 약하다면 정말 매니아가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마제 흑축 리니어와 타입나우 개조흑축을 사용하면서 청축에 비해 빠른 타이핑이 되는 듯 하야 만족스럽고, 청축의 재잘거림에 비해 만족스런 쫀득함에 100만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그건 우리가 키보드에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나보군요...
망고땡님// 저도 망고땡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압니다. 저도 순정에 적응을 해서 한참을 사용하다가 공구 스프링 개조를 한 경우입니다.
보통사람(키매냐가 아닌경우)이 갈축이나 청축을 접했을 때의 그 충격같은 신선함을 흑축에도 부여하기 위해서 낮은 키압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 추측해본 것입니다. ^^
I사가 이런 커스텀 튜닝으로 유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
제가 알기로 체리 리니어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스프링 변형이 넌클릭이나 클릭 방식보다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체리사에서는 그만큼 내구성과 변형이 그나마 적은 튼튼한 스프링을 흑색축에 내장시킨것이며,
키압이 높은 스프링일수록 스위치가 눌렸을때 슬라이더가 올라오는 반발력이 그만큼 빠르기 때문에 속타를 위해서도 적용했다고 추측합니다. 아무튼 스프링은 양날의 검? 같습니다.
슬라이더가 빨리 올라오게하는 것이냐, 키압을 가볍게 하느냐..
변태스프링 개조는 집에서도 손쉽게 할수있고,
만일 변태흑축을 개인이 개조하는것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정식출시할경우에는 체리사와 많은 충돌도 있을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발상이십니다. ^^
서양사람들은 힘이 좋아서 키압이 높은것 아닐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동양인의 손은 섬섬옥수... 가녀리지요 -_-;;
Islandhome님의 의견에 1표...현재 마제 리니어의 판매를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 스프링 변형을 클릭이나 구분감이 어느정도 상쇄시켜준다는 거군요.. 역시 키보드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부드러운 눌림과 쫄깃함도 키압이 약하면 좀 덜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은 여러축을 보유하라는 체리의 계시인지~
리니어의 맛은 손가락 쑤심이 아닐까요?ㅎ
리니어의 맛은 손가락 쑤심이 아닐까요?ㅎ (2)
ㅋㅋ 손가락 쑤심... 그래서 요즘 겉핥기 타법을 구사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바닥을 쳐도 될 만큼 제 손가락 내구성이 좋아지겠져.. ㅋㅋㅋ
바닥을 쳐야 도각도각소리가 나지요.
무슨 리니어가 도각도각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무보강의 경우는 도각도각거립니다.
깊쑤키 쑤셔주십시오...ㅋㅋ
서양인들이 힘이세다 강하다 키가크다라는 편견은 버리십시오..
신형보다 구형이 키압이 낮으니...구형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영화를 통해서만 서양사람만 보셔서 그런 인식이 생긴지도..??
(그런데 실제로도 그런듯한게.. 2kg이 넘는 노트북을 편하게 들고 다니는걸보면.. 덜덜덜;;;)
리니어의 맛은
바닥 안치고 어루만지기라니깐요~ -ㅂ-
# 아... 리니어도 쳐보고 싶어지는군요.. 켁! ^^
리니어는 처음엔 좋은데, 나중에는 싫어지는 오묘함이 있습니다.
정겹기는 청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