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정착한 체리클릭, 며칠전부터 귀가 예민해지고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체리클릭때문이었군요.
작년에도 느꼈던 바입니다만... 요즘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소리와 촉감 모두 즐겁기 짝이 없습니다만 타이핑이 많은 날이면 이렇게 귀가 아프다는거.
원래 자극적이고 예쁜 여자를 가까이 하다보면 몸이 상하는 법.
조신하고 조용한 리얼이를 다시 가까이 해야 할까요?
체리클릭, 귀가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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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리얼이~~ 표현이 참 재밌네요^^
여자는 짹짹대기 때문에 여자인겁니다.
넘 조신하면 재미없죠.ㅋㅋ
그래서 갈색과 청축은 순대와 떡볶기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둘다 맛있지만, 한가지만 먹으면 물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끔은 변용해서 사용해주는것이 좋조.. ^^;;
(너무 추상적인가요...;;;)
그리고 리얼포스에는 모델엠 이라는 공식도 여기서 나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지금 글올린지 5분도 안지났는데 댓글이 4개나 달렸습니다. 역시 체리입니다.
오오~ 참으로 신묘한 비유입니다. 몸이 상했을 경우에는 조신하고 조용한 쪽으로;;
짹짹 거리는 게 처음에는 재밌고 좋다가도
어느 순간 짜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신한 것으로 바꾸면 어느 새 짹짹 거림이 그립게 될지도 모르지요ㅋ
한마디로 질리면 다른 키보드.. 외도를 잠깐 하시는 겁니다. ^^
뭐니뭐니해도 조강지처가 제일임니다,,^^
갈축과 청축을 혼용해보세요. 저도 겔포스님과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갈축으로 해결했습니다.^^
츤데레 키보드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요;;)
한마디로 말해 남자(뿐만이 아니라 인간이겠지요^^;)는 갈대다....라는 거겠지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언제 들어도 모델M, F의 챙챙 거리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더욱이 타자기의 투캉투캉거리는 소리는 더더욱 좋아하지요. (변탠가요.^^;;;)
기계식보다 더 기계식같은 버클링키보드류는 키보드 입문하시는분들께는 매번 추천하고 있습니다. +_+
구형 타자기 같은 투캉투캉하는 클릭음.. 정말 좋조!!
# 그래서 집에 키보드를 쌓아두는 걸까요.. ㅎㅎ
근데 사실.. 작은 미니 키보드 들이니까(4100) 내놓고 싶어지지가 않아요.
병 들어가고 있나봅니다.. ㅡㅡ;;
그래서.. 키보드 몇백만원치 가지고 있다는 분들은..?
허풍이 아닌 진실입니다. [;;;]
(리얼포스정도 되는 가격의 키보드를 6대만 사도 벌써 100만원;;;)
18.5+20.5+3+5.5+5.5+4.5+4+6.5=68...
몇 개 안 산 거 같은데 벌써 68이나 질렀군요... ㄷㄷㄷ
어느새 3단위를 넘어가고, 그 다음부터는 계산이 불가능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