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백축 오랜만에 다시 써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입수한 맥용 알프스 백축 키보드를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도 힘든 이마테를 분양해 주신 Novice님께 감사를...ㅎㅎ)

알프스 클릭은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 보는군요. ㅎㅎ 팩심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ㅋㅋ
스위치 하우징의 모양으로 살펴보자니...구형백축이 아니라는 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띠깍띠깍 하는 클릭음이 오랜만에 들으니 참 정겹습니다. ㅋㅋ
(예전에는 정말 알프스 클릭의 ㄸㅣㄱㄸㅣㄱ 거리는 소리가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 키보드...애플 스탠다드에다가 F1~F15의 펑션키를 장착한 키보드인데...사이즈도 아주 컴팩트하고 오밀조밀하게 생긴게 마음에 듭니다. 다만 키캡이 허접하다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할 수만 있다면야 키캡을 좀 더 좋은 녀석으로 교체해 주고 스위치도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꿔주고 싶네요. 그런데 엔터키가 ㄱ자 엔터라는 점이...-.-a

아무튼, 연구실 출근을 목요일 부터 하기로 했으니...내일은 그동안 미뤄오던 로이터 흑축의 조립이나 해야겠습니다. -ㅅ-a
이전 댓글 1
우근 2007-01-24 02:53
으허허... 저도 클릭음 때문에 백축은 집에서만 사용합니다. 아마 사무실 가져가면 눈치밥이 장난 아닐 듯합니다. ㅋㅋ 개조가 가능하시니 부럽습니다.. ^^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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