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작은 크기로 인해 쓸 수 밖에 없었던 HHK Pro II에서 벗어나
체리 4100을 요즘 메인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바꿨을 당시 한 30분 정도 버벅였습니다만 잘 적응해서 쓰고 있습니다.
4100의 느낌은 확실히 HHK Pro II 보다는 키 레이아웃이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커서키는 말할 것도 없고, 펑션키와 편집키도 4100이 편합니다.
대체적으로 HHK Pro II에 만족하고 이제는 메인으로 써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이지만
우측 FN키와 키 조합에 알게모르게 꽤 피곤했나 봅니다. 역시 완벽한 키보드란 없네요. ^^;
이상 HHK Pro II에서 벗어난 칸트였습니다.
Out of HHK Pro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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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개인적으로는 hhk pro2가 훨씬 편합니다. 4100은 딴 건 그렇다 치고 enter 키와 오른쪽 shift 키가 너무 작아서..
소인배님// 저도 동감합니다 ;; Enter키 누르다 실수하면 Home키 누르면 진짜 안습이라는;; 키감도 저는 해피가 더 좋아서 ^^;;
해피해킹은 매우 훌륭한 레이아웃 입니다만 부분적으로 우측 FN에 모든 기능이 집중되는 것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좌측에 FN키로 가능하긴 하지만 이때는 우측 손가락의 위치 문제가 걸리게 됩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우측 FN키를 새끼 손가락으로 누르고 사용하시는데 이건 인체공학적으로도 문제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HHK Pro II의 커서 이동과 PaUP,Down에 매우 피곤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4100이 HHK Pro2보다 훨 편하더군요. ^^:
저도 해피가 최고인줄 알고 최고로 편한줄 알고 쓰고 있었는데 일반 레이아웃으로 다시 써보니 편하더군요. ;; 역시 최고의 키보드는 없나 봅니다.
리얼블랙 세이버 영문이가 등장하면 모든 고민이 해결될 듯 싶습니다.
구원을 받을 분들을 위하여 세이버... 세이버...
키힝.. 또뀨세이버가 역쉬 최고인건가요... ^^x
세이퍼라도 해도 컴팩 멤브레인 세이버가 찬 밥인걸 보면 좀 난해하기도 합니다. 컴팩 브랜드가 약간 탓일까요 ? ^^:
멤브레인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저는 집에서는 4100을
사무실에서는 해피프로를 사용중입니다.
물론 둘 다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대,
집에서는 해피의 키감이 그립고,
사무실에서는 4100의 몇 개 더 있는 키가 그립더군요.
그래도... 나는 해피당!!!
# 둘 다 쓰다 지금은 메인으로 해피를 쓰고 있지만..
적응하기 나름인 거 같습니다..
사실 해피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살짝 피곤하긴 하죠. :)
근데 4100의 작은 키들도 찾기엔 역시나 피곤하긴 합니다.. ㅎㅎ
일반 세이버 크기와 영문 배열이 제일 완성형에 접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필코의 미니 키보드들은 기능키들을 한줄로 배열해서 크기가 작아지긴 했으나 사용상 의외로 적응이 힘든 편이고요.
도뀨세이버도 이런 것 때문에 탄생했다고 봅니다. ^^
HHKpro엔 윈도보단 유닉이 더 어울리니 ^^ 환경에 따라 편한게 바뀌겠내요.
방향키는 거의 쓸일이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