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음... 현재 대학생인데요, 방학 동안 인턴 뛰면서 첫 월급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부모님 및 가족들한테 무슨 선물을 하느냐인데요.

현재 가족상황은 부모님, 할머니, 그리고 여동생(중3이 되는) 이렇게 넷입니다.

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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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2007-02-15 13:47
제일좋은 선물은 받는사람이 가지고싶은 물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작년 어머니 회갑때 어머니회갑대비적금으로 뭐해드릴까하다가 그냥 여쭤봤습니다. 근데 역시 어르신들은 돈이 최고라고하시는..; 부모님께는 돈으로드리고 여동생은 갖고싶은거 물어보시면 될듯하네요. 할머니께는..소인배님과 할며니 사이가 얼마나 친밀하냐에 따라 다를듯..
소인배 2007-02-15 13:53
흠, 역시 돈인가요 -_-;; 사실 제일 어려운 부분이 할머니인데, 꽤 친밀한 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하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Opps! 2007-02-15 13:55
정말 훈훈한 글이네요 ^^ 첫월급이라 .... 참 그때가 언젠지 기억도 잘 나질 않네요 ^^ 부모님 마음은 다 같을 꺼에요. 요즘처럼 취업도 어려운 시기에 무슨 선물이든 어떤 선물이든 다 좋아하실 꺼에요. 님의 능력 내에서 적당한거 드리면 될 듯 하네요. 저의 소견으로는 부모님과 할머니에게는 용돈을 드리는 것은 권해주고 싶구요. 여동생은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 직접 물어보고 사주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 아무튼 기분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seno 2007-02-15 14:01
차 한대씩 사서 돌리시는게... 퍼퍽~~ 농담이고(제가 요즘 차사고 싶어서..) 의류가 정답 아닐까요? 조금 애매한 시기이긴 하지만..
[빨간풍차] 2007-02-15 14:01
# 아마 부모님 용돈 드리면 그대로 통장으로 들어갈 것은 뻔하구요.. ^^ 부모님 용돈 적당히 드리고,, 맛난 식사라던가.. 부담없는 작은 선물, 양말, 속옷, 화장품 등을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플피 2007-02-15 14:03
어르신들은 깨끗한 하얀 봉투에 빳빳한 지폐로 용돈을 드리는게 제일 좋을꺼라 생각되네요. 여동생에게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필요한거 물어보고 사주는걸로~ ^^ 암튼.. 첫월급 축하드립니다~
이훈 2007-02-15 14:31
현금이 그래도 좋지않을까생각되네요 전 막상 무언가를 선물해드릴려고하면 마음에안들까봐 너무걱정되더라구요 말로 성의를 표현하되 드리는건 현금드리는게 좋은것같아요..쓰시던 안쓰시던 선택도 자유롭게하실수있고..현금드리는것만해도 얼마나 기특하겠어요
Luzi.kr 2007-02-15 14:32
현금쪽으로 기울기도 하겠지만 액수 조금 줄이고 가족끼리 식사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MindStalker 2007-02-15 15:07
외식하지 마시고 가족끼리 그냥 모여서 맛있는음식으로 식사하시는걸 권해드려요.. 외식같은경우 돈은 돈대로 쓰고 그다지 즐겁지는 않더군요. 우리집 식탁에서 식구끼리 맛있는거먹을때가 최곱니다.
뀨뀨 2007-02-15 15:14
첫월급의 대표선물은... 어르신들은 내복이겠죠... 허나 봄이 성큼..-_-;; 아니면 가족전체 식사도 좋죠... 집에서 먹으면 엄마가 힘들어하세용..^^
데자뷰 2007-02-15 15:16
부모님들께서는 첫월급으로 주는 선물은 무조건 빨간내복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저희 부모님도..-_-;) 동생한테는 저의 경우 현금을 가장 좋아하더군요^^;
花無十日紅™ 2007-02-15 15:31
뀨뀨님 말씀에 동감 20000% ......어머니의 편안을 위해서 가족들끼리 외식 고고~~~(근데 명절이라 시기가 좀 어중간 하네요!!)
오늘은 Opps! 2007-02-15 15:32
요즘 부모님들은 센스가 넘치셔서 핸드폰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
뀨뀨 2007-02-15 15:35
우얏든...첫월급..그립네요...저도 사회 처음나와서 첫월급타고.. 첫월급 전부를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선물사느라 다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연봉협상에.. 애들키우는비용에... 마눌님징징거림에... 지쳤습니다..ㅎㅎ 그래서.. 즐거운 키보르딩딩...ㅋㅋㅋㅋ
악바리 2007-02-15 15:39
키보드? (퍼퍼퍽~~)
ZeroCool™ 2007-02-15 15:43
무난한 의류
花無十日紅™ 2007-02-15 15:43
저도 요즘 키보드에 푹~~빠져서 장가갈 때 혼수로 키보드를 요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퍼버벅~~)
소인배 2007-02-15 15:48
의류는... 사이즈라든가 취향이라든가 안 맞으면 골치아프니까요. 일단은 기각.
테시 2007-02-15 16:08
저도 가족식사 및 현찰박치기에 한표 던집니다~ ^^; Luzi.kr님// ^-^/ 방가워요~
ZeroCool™ 2007-02-15 16:49
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족들 취향정도는 아시고 계셔야.
소인배 2007-02-15 16:54
안다고 해도, 하도 자주 바뀌어서...
Luzi.kr 2007-02-15 16:57
악바리님 // 키보드 -_-b ㅋㅋ 테시님 // 넵 반갑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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